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7582 <언제 죽어도 좋아?>   2010-07-27 배동민 5943 0
5758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10-07-27 주병순 4192 0
57580 뽑으려는 내가 뿌린다! l 오늘의 묵상   2010-07-27 노병규 64610 0
57579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7-27 정복순 6013 0
57578 그러기에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허윤석신부님]   2010-07-27 이순정 72322 0
57577 연중 제17주일 - 天上의 藥[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10-07-27 박명옥 81414 0
57586 Re:연중 제17주일 - 天上의 藥[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7-27 이은순 2002 0
57576 ♡ 현존 ♡ |1|  2010-07-27 이부영 73821 0
5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10-07-27 이미경 95318 0
57574 7월27일 야곱의 우물-마태13,36-43 묵상/ 가라지 비유 설명 |1|  2010-07-27 권수현 5945 0
57572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7-27 노병규 1,12522 0
575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4|  2010-07-27 김현아 95317 0
575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8|  2010-07-27 김광자 4294 0
57569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6|  2010-07-27 김광자 6859 0
57568 유아세례식   2010-07-26 이부영 4774 0
57567 "놀라움, 새로움, 신비로움" - 7.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0-07-26 김명준 92724 0
5756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 ★예수님의 ... |4|  2010-07-26 박명옥 51915 0
57565 (521)+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8|  2010-07-26 김양귀 93629 0
57564 <결혼에 대하여> |4|  2010-07-26 배동민 5593 0
57563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2010-07-26 주병순 4202 0
57562 기는 것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 |4|  2010-07-26 김용대 6755 0
57560 왜 아침에 눈을 뜹니까? [허윤석신부님]   2010-07-26 이순정 7919 0
57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7-26 이미경 96316 0
57556 ♡ 내면의 평화 ♡   2010-07-26 이부영 5802 0
57555 7월26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31-35 묵상/ 작은 것이 아름답 ... |1|  2010-07-26 권수현 4624 0
57554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 |1|  2010-07-26 노병규 79217 0
575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7-26 김광자 5941 0
575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항상 커지는 사랑의 본질 |3|  2010-07-25 김현아 88217 0
57551 더디 일하시는 하느님 ....... 김상조 신부님   2010-07-25 김광자 88223 0
57550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기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7-25 박명옥 86311 0
57549 국악성호경으로 냉담 교우를 찾았답니다   2010-07-25 지요하 576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