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2-08 이미경 99017 0
52970 ♡ 나를 바로보기 ♡   2010-02-08 이부영 5302 0
52969 <노숙인의 사회를 향한 도전>-이정규   2010-02-08 김종연 5234 0
52968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7 |2|  2010-02-08 김현아 4927 0
529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옷자락 |6|  2010-02-08 김현아 98620 0
52966 2월8일 야곱의 우물- 마르6,53-56 묵상/예수님의 능력 |1|  2010-02-08 권수현 4243 0
52965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3|  2010-02-08 김광자 5543 0
529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2-08 김광자 4702 0
52963 상처 받은 아이의 치유   2010-02-07 김용대 4992 0
52962 "날마다 좋은 날" - 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2-07 김명준 4844 0
52961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07 김중애 5233 0
5295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10-02-07 김중애 46810 0
52958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2-07 박명옥 4836 0
52956 음란을 피하라 / [복음과 묵상]   2010-02-07 장병찬 6136 0
52954 오늘과 선택! [허윤석신부님]   2010-02-07 이순정 5013 0
52953 그늘은 언젠가 사라진다. [허윤석신부님]   2010-02-07 이순정 5172 0
52952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0-02-07 주병순 4161 0
52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2-07 이미경 73513 0
52950 2월7일 야곱의 우물- 루카 5,1-11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1|  2010-02-07 권수현 4331 0
52949 <오뎅장수 아들, 김정식>-아름답고 깊은 이야기   2010-02-07 김종연 4501 0
5294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의 교육 방법 |8|  2010-02-07 김현아 91119 0
52947 시간을 아껴써라! |1|  2010-02-07 유웅열 5932 0
52946 2월 7일 연중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2-07 노병규 80319 0
52945 연중 제 5주일 -소금처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2-07 박명옥 6077 0
52942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6|  2010-02-07 김광자 60011 0
529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2-07 김광자 1,4253 0
52940 오늘의 행복/녹암   2010-02-06 진장춘 4052 0
52939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   2010-02-06 김중애 4372 0
52938 "관상생활의 축복" - 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2-06 김명준 5026 0
52937 "삶과 죽음" - 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   2010-02-06 김명준 47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