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010-12-29 노병규 1,33724 0
61041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1|  2010-12-29 지요하 5345 0
610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2-29 김광자 5782 0
61038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4|  2010-12-29 김광자 5076 0
6103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 ... |39|  2010-12-28 김현아 1,82925 0
61036 요셉 성인 -홍성남 신부- |1|  2010-12-28 조현탁 8985 0
61035 "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 12.28, 이수철 프란 ... |1|  2010-12-28 김명준 4636 0
61034 송도성당 파견미사 - 느티나무 신부님   2010-12-28 박명옥 4602 0
61033 배티 성지 - 눈,눈,눈 (F11키를 치세요 - 느티나무 신부님   2010-12-28 박명옥 4581 0
610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2010-12-28 주병순 3703 0
61028 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   2010-12-28 이근호 4215 0
61027 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   2010-12-28 박명옥 6122 0
61026 정녕 좋은향기의 희생을바치는 것,   2010-12-28 김중애 4663 0
61025 우리의 나약함,   2010-12-28 김중애 4642 0
61024 성체성사를 통해우리와함께 계시는 계시는 하느님   2010-12-28 김중애 4112 0
61022 행복!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2-28 박명옥 6097 0
61020 '모조리 죽여 버렸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12-28 정복순 4675 0
61019 12월28일 야곱의 우물- 마태2,13-18 묵상/ 헤로데 |1|  2010-12-28 권수현 4194 0
61018 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 - 최강 스테파노 신부   2010-12-28 노병규 72215 0
61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12-28 이미경 1,05718 0
61014 ♡ 영원에 대한 묵상 ♡   2010-12-28 이부영 4043 0
61013 12월 28일 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010-12-28 노병규 84516 0
61011 주여, 왜? - 윤경재   2010-12-28 윤경재 4497 0
61010 '2010年 마지막 피정 - 인천송도 국제신도시성당 (12월 27일) ...   2010-12-28 박명옥 7272 0
6100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피는 생명이다 |4|  2010-12-28 김현아 1,02015 0
610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2-28 김광자 4204 0
61007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  2010-12-28 김광자 5824 0
61006 "주님과 사랑의 스킨십" - 12.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10-12-27 김명준 4155 0
61005 "성가정 공동체" - 12.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10-12-27 김명준 3806 0
61004 ♥사람의 아들의 비극적, 십자가, 실패, 연약함의 종교   2010-12-27 김중애 43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