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65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   2009-10-06 주병순 4853 0
49654 묵주기도의 비밀/탄복할 효과   2009-10-06 김중애 6081 0
49652 ♡ 하느님을 보는 것 ♡   2009-10-06 이부영 5282 0
49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9   2009-10-06 김명순 4893 0
49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0-06 이미경 1,18515 0
49649 일과 기도   2009-10-06 김용대 6532 0
4964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꼭 필요한 단 한 가지 |7|  2009-10-06 김현아 1,23815 0
49647 10월6일 야곱의 우물-루카 10,38-42 묵상/ 선택 속의 우리 |1|  2009-10-06 권수현 5002 0
49646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10-06 노병규 1,07118 0
49645 삶의 진실에 대하여.... |1|  2009-10-06 유웅열 4341 0
49644 묵상과 대화 <정의는 일치를 낳고, 불의는 분열을 일으킨다>   2009-10-06 김수복 4520 0
49643 <평화는 정의의 실현 - 도로시 데이> - 한상봉   2009-10-06 김수복 6380 0
49642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6|  2009-10-06 김광자 9223 0
496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10-06 김광자 7092 0
49638 "우리 삶의 주어(主語)는 ‘내’가 아닌 ‘하느님’이다" - 10.5, ... |1|  2009-10-05 김명준 1,3023 0
49636 내 곁에 머물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0-05 박명옥 1,3527 0
496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09-10-05 주병순 4056 0
49634 딸아이가 본 '하느님의 점수'   2009-10-05 지요하 4561 0
49633 <우리의 주거문제, 우리가 해결하자> - 이런 내용도 묵상거리가 되겠지 ...   2009-10-05 김수복 5170 0
4963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 [복음과 묵상]   2009-10-05 장병찬 4292 0
49631 믿음의 눈으로/ 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2009-10-05 김중애 4942 0
49630 묵주기도의 비밀/변화된 본당   2009-10-05 김중애 5253 0
49628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1|  2009-10-05 유웅열 4454 0
496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5|  2009-10-05 김현아 1,07315 0
49626 새마음   2009-10-05 이년재 5061 0
49625 ♡ 고통의 절정 ♡   2009-10-05 이부영 6091 0
49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0-05 이미경 99916 0
49623 10월 5일 야곱의 우물- 루카 10,25-37 묵상/ 진정한 자유로 ... |1|  2009-10-05 권수현 4404 0
49622 <신부님, 우리 신부님> - "단 하루라도"   2009-10-05 김수복 6003 0
4962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8   2009-10-05 김명순 37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