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2451 삶과 죽음 후를 한 삶으로   2013-07-08 이기정 5034 0
83244 가장 소중한 사람은. . . . .   2013-08-13 유웅열 5032 0
83574 기적은 믿음에서부터   2013-08-29 강헌모 5033 0
84445 주님도 편가르기를 하시나?   2013-10-11 강헌모 5034 0
8444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8주일 2013년 10월 13일) |1|  2013-10-11 강점수 5034 0
85080 해야 할 일을 하지않는 - 믿음에 때묻은 종 |1|  2013-11-12 장이수 5030 0
85195 엄마 ! 엄마 미안해   2013-11-16 최세웅 5032 0
85608 12월4일(수) 聖女 바르바라 님♥ |2|  2013-12-03 정유경 5031 0
85819 서글픈 사치 l 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3-12-14 강헌모 5035 0
86525 ●예수님의 표양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2)   2014-01-14 김중애 5030 0
8696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2월1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R) - 양 ...   2014-02-01 노병규 50312 0
87047 신앙인들은 구원, 즉 살길이 꼭 열린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   2014-02-04 유웅열 5030 0
87389 의심하는 것은 죄란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2014-02-22 강헌모 5033 0
87933 이 사회를 파괴하는 소요들 |1|  2014-03-19 이기정 5039 0
88125 ●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 |1|  2014-03-27 김중애 5032 0
90634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07월 27일 『말』 |1|  2014-07-27 한은숙 5032 0
91741 39주간 (9/12 ~ 17) | 성서사십주간 |1|  2014-09-26 강헌모 5030 0
92835 말씀의초대 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홍) 성 안드레아 둥락 ...   2014-11-24 김중애 5030 0
9524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5-03-14 주병순 5031 0
95416 † [작은 형제회] 매일 복음 묵상- 2015.03.20일*† 사순 4 ...   2015-03-20 김동식 5031 0
96136 † 매일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류지인 신부(한국 순교 복자성직 수도 ...   2015-04-18 김동식 5032 0
1574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6,20-26/연중 제23주간 수요일) |1|  2022-09-07 한택규 5031 0
160293 매일미사/2023년 1월 19일[(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1|  2023-01-19 김중애 5030 0
160732 8 연중 제5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3-02-07 김대군 5032 0
16163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진심은 무엇으로 드러나는가? |1|  2023-03-20 김백봉7 5035 0
162326 성자 예수님께 위로 드리는 기도 |1|  2023-04-20 최영근 5030 0
162479 나는 생명의 빵이다. |6|  2023-04-27 최원석 5035 0
16397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7월 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영을 따 ... |1|  2023-07-04 이기승 5032 0
164491 섬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7-25 최원석 5037 0
164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8.02) |3|  2023-08-02 김중애 50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