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84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4) ‘18.6.3. ...
|
2018-06-03 |
김명준 |
2,001 | 1 |
0 |
120886 |
6.3.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
2018-06-03 |
송문숙 |
2,094 | 1 |
0 |
120891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부단히 건너갑시다!)
|1|
|
2018-06-03 |
김중애 |
2,176 | 1 |
0 |
120892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
|
2018-06-03 |
김중애 |
1,645 | 1 |
0 |
120893 |
가톨릭기본교리(43-3 이웃사랑의 실천과 우리의 자세)
|
2018-06-03 |
김중애 |
2,574 | 1 |
0 |
120894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자연과 인간모습
|
2018-06-03 |
김중애 |
2,963 | 1 |
0 |
120895 |
교만의 종류..
|
2018-06-03 |
김중애 |
2,150 | 1 |
0 |
120896 |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
|1|
|
2018-06-03 |
김중애 |
2,475 | 1 |
0 |
120897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1|
|
2018-06-03 |
최원석 |
1,977 | 1 |
0 |
120909 |
가톨릭기본교리(44. 완성될 나라)
|
2018-06-04 |
김중애 |
1,619 | 1 |
0 |
120910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맺음인사
|
2018-06-04 |
김중애 |
1,978 | 1 |
0 |
120911 |
위대한 가르침
|1|
|
2018-06-04 |
김중애 |
1,663 | 1 |
0 |
120916 |
6.4.기도."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1|
|
2018-06-04 |
송문숙 |
1,533 | 1 |
0 |
120922 |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6/4) - 김우성비오신부
|
2018-06-04 |
신현민 |
1,806 | 1 |
0 |
120926 |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성체는 나를 성체로 변화시킨다!)
|1|
|
2018-06-04 |
김중애 |
2,977 | 1 |
0 |
120934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6) ‘18.6.5. ...
|
2018-06-05 |
김명준 |
2,116 | 1 |
0 |
120938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오늘 일용할 양식이면 족해요.)
|
2018-06-05 |
김중애 |
1,407 | 1 |
0 |
120939 |
가톨릭기본교리(44-1 세상의 종말)
|
2018-06-05 |
김중애 |
1,663 | 1 |
0 |
120940 |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조상사랑
|
2018-06-05 |
김중애 |
2,050 | 1 |
0 |
120942 |
행복은 작습니다.
|1|
|
2018-06-05 |
김중애 |
2,920 | 1 |
0 |
120943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1|
|
2018-06-05 |
최원석 |
1,831 | 1 |
0 |
120944 |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6/5) - 김우성비오신부
|
2018-06-05 |
신현민 |
1,519 | 1 |
0 |
120955 |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이제는'노력도 기술도 방법(법칙)'도
|2|
|
2018-06-06 |
김리다 |
2,046 | 1 |
0 |
120961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상황에서 예수님 빼면 별난 종교탄생)
|
2018-06-06 |
김중애 |
1,576 | 1 |
0 |
120962 |
가톨릭기본교리(44-2 종말과 하느님의 심판)
|
2018-06-06 |
김중애 |
1,870 | 1 |
0 |
120963 |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454 기쁜 나의 집
|
2018-06-06 |
김중애 |
1,562 | 1 |
0 |
120974 |
6.7.기도"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양주 올리베따노 ...
|1|
|
2018-06-07 |
송문숙 |
1,624 | 1 |
0 |
120975 |
6.7."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
2018-06-07 |
송문숙 |
2,057 | 1 |
0 |
120977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8) ‘18.6.7. ...
|
2018-06-07 |
김명준 |
1,685 | 1 |
0 |
120980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상하좌우로 사랑하라는 말씀)
|
2018-06-07 |
김중애 |
1,935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