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305 유일한 말씀 <과> 공동 말씀 [아드님을 주셨다] |2|  2009-05-22 장이수 3832 0
46304 생활속에서 묵상하기   2009-05-22 황금덕 4391 0
46303 두려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 하라   2009-05-22 노병규 6225 0
46302 '기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5-22 정복순 4812 0
46301 착한 의견의 성모성심과 역사   2009-05-22 김중애 5552 0
46300 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제2일 |2|  2009-05-22 김중애 4482 0
46299 하느님께서 불타는 떨기 속에 나타나시다(탈출기3,1-22)/박민화님의 ... |1|  2009-05-22 장기순 5875 0
46298 각자의 때...........차동엽 신부님   2009-05-22 이은숙 1,0578 0
46297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9-05-22 박명옥 9678 0
46296 기도의 참된 의미들   2009-05-22 장병찬 4887 0
46295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009-05-22 주병순 3692 0
46294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   2009-05-22 이부영 4613 0
462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통과 기쁨 |7|  2009-05-22 김현아 7649 0
46292 5월 22일 야곱의 우물- 요한 16,20-23ㄱ 묵상/ 이별을 앞두고 |1|  2009-05-22 권수현 4563 0
4629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2   2009-05-22 김명순 4134 0
46290 하느님을 체험하려면! -봉사의 스캔들/장 바니에- |2|  2009-05-22 유웅열 4215 0
46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5-22 이미경 88216 0
46288 5월 22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5-22 노병규 1,00821 0
4628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6|  2009-05-22 김광자 6297 0
462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5-22 김광자 4384 0
46285 ♡ 남의 말을 듣고 난 다음 말하라 ♡   2009-05-21 이부영 4082 0
46284 6번째 마리아 교의 [공동 말씀이시며, 모든 계시의 중개자] |3|  2009-05-21 장이수 3844 0
46283 정화는 누구의 몫인가?   2009-05-21 김열우 3492 0
46282 사진묵상 - 역사 속으로 |3|  2009-05-21 이순의 4203 0
46280 무엇을 줄수 있는가? |2|  2009-05-21 황금덕 4445 0
46279 "성령의 사람" - 5.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5-21 김명준 4825 0
46278 "관조적(觀照的) 삶" - 5.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5-21 김명준 4504 0
46277 그릇된 사적계시 [성모님 말씀 =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 |2|  2009-05-21 장이수 4131 0
46276 하느님을 친구로 만나고 싶다면! -봉사의 스캔들/장 바니에- |1|  2009-05-21 유웅열 4575 0
46275 축복, 부활 제6주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5-21 박명옥 73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