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844 교만의 증상들 / [복음과 묵상]   2010-02-04 장병찬 7173 0
5284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10-02-04 김중애 4863 0
52842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04 김중애 4287 0
52841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10-02-04 박명옥 6098 0
52840 <후배들이 있으니까 안심하고들 죽어도 된다> |1|  2010-02-04 김종연 4035 0
52839 기도와 단식과 자선 [허윤석신부님]   2010-02-04 이순정 68711 0
52838 먼지를 털어버려라! [허윤석신부님]   2010-02-04 이순정 6534 0
5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2-04 이미경 1,02116 0
52836 다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라! |1|  2010-02-04 유웅열 5993 0
5283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치유의 능력 |6|  2010-02-04 김현아 2,71630 0
52834 ♡ 사랑의 대가 ♡   2010-02-04 이부영 6053 0
52833 2월 4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2-04 노병규 1,10117 0
52832 2월4일 야곱의 우물- 마르6,7-13 묵상/ 결과까지도 하느님의 몫 |1|  2010-02-04 권수현 4962 0
52831 일곱 가지 사랑 |10|  2010-02-04 김광자 6244 0
528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2-04 김광자 4554 0
52829 주님의 심오한 뜻을 어떻게???   2010-02-04 이근호 4051 0
52828 매 벌이 |6|  2010-02-03 이재복 4314 0
52827 욥기17장 사람들의 웃음거리 |1|  2010-02-03 이년재 4071 0
52826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03 김중애 4501 0
52825 "믿음은 개방이다." - 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0-02-03 김명준 4497 0
52824 축복기도......................차동엽 신부님 |1|  2010-02-03 이은숙 9922 0
52821 마왕(魔王)이시여, 제발 이제 저를 놓아주소서 |2|  2010-02-03 김용대 4281 0
5282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10-02-03 주병순 3751 0
52819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 [복음과 묵상]   2010-02-03 장병찬 6042 0
52818 겸손을 청하는 기도   2010-02-03 김중애 6803 0
52817 온유하게 처신함   2010-02-03 김중애 5315 0
5281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10-02-03 박명옥 85312 0
52816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9|  2010-02-03 박명옥 3597 0
52814 박지성과 고정관념 [허윤석신부님]   2010-02-03 이순정 6808 0
52813 비를 맞아야하는 이유 [허윤석신부님]   2010-02-03 이순정 6217 0
52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2-03 이미경 1,114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