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736 소공동체와 선교..................차동엽 신부님 |1|  2009-04-29 이은숙 9744 0
45735 " 시원한 여름 "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3|  2009-04-29 노병규 69712 0
45734 내가 먹는 빵은 물질이지만, 내어주면 영혼의 빵이 됩니다-윤경재 |6|  2009-04-29 윤경재 64713 0
45733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  2009-04-29 장병찬 5854 0
45732 하느님에 나아가는 길[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7|  2009-04-29 박명옥 8824 0
45731 ♡ 사랑의 힘 ♡ |1|  2009-04-29 이부영 5744 0
457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2   2009-04-29 김명순 3804 0
45729 4월 29일 야곱의 우물-요한 6, 35-40 묵상/ 결코 외면하지 않 ... |3|  2009-04-29 권수현 4958 0
45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4-29 이미경 1,30118 0
45727 4월 29일 시에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4|  2009-04-29 노병규 1,18822 0
457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1|  2009-04-29 김광자 5856 0
45725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수녀님 |8|  2009-04-29 김광자 6039 0
4572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받은 것 우선 |10|  2009-04-29 김현아 9279 0
45722 안개 자욱한 길 |15|  2009-04-28 박영미 5078 0
45721 판관/법(말씀)관 = 자신이 법(말씀 = 신) 자체가 아니다 |3|  2009-04-28 장이수 4132 0
45719 "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빵" - 4.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  2009-04-28 김명준 5345 0
45717 하느님의 개입 [아버지께서 내려 주셨다] |2|  2009-04-28 장이수 4932 0
4571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 ... |2|  2009-04-28 주병순 3773 0
45715 ★공세리성지,성당박물관 특별계획전/ 공세리성당 성모님께서 초대입니다★ |2|  2009-04-28 김중애 5591 0
45714 아!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김웅렬신부님4월19일 부활제2주일 |4|  2009-04-28 김중애 7203 0
45713 ♣ 귀향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4-28 박명옥 8363 0
45712 왕자와 거지의 궁궐 ! 판공성사   2009-04-28 노병규 8156 0
45711 †비유와 상징으로† |1|  2009-04-28 김중애 5301 0
45710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   2009-04-28 장병찬 5642 0
45709 ♡ 온전한 선물 ♡   2009-04-28 이부영 4654 0
457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1   2009-04-28 김명순 4464 0
45707 4월 28일 야곱의 우물- 요한 6,30-35 묵상/ 생명의 빵 |3|  2009-04-28 권수현 5107 0
457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생명의 양식 |6|  2009-04-28 김현아 1,07418 0
45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9-04-28 이미경 1,08215 0
45704 사랑의 공동체2 |14|  2009-04-28 박영미 49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