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811 ♡ 깊은 확신 ♡   2010-02-03 이부영 5721 0
52810 <공자왈, 부처왈, 예수왈,..>   2010-02-03 김종연 6450 0
52809 2월3일 야곱의 우물-마르 6,1-6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 |1|  2010-02-03 권수현 5222 0
52808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태파노 신부님 |1|  2010-02-03 노병규 96015 0
5280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기합리화 |5|  2010-02-03 김현아 96515 0
52806 의학공부로 터득한 것은? |1|  2010-02-03 유웅열 5173 0
52805 펌- (128)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2010-02-03 이순의 4452 0
52804 봉헌의 의미 ....... 김상조 신부님 |4|  2010-02-03 김광자 7036 0
52803 예쁜 마음그릇 |6|  2010-02-03 김광자 6191 0
528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2-03 김광자 4932 0
52801 "천국은 한계가 있다" - 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2-03 김명준 5167 0
52800 믿음의 뿌리 / [복음과 묵상]   2010-02-02 장병찬 4551 0
52799 둥지   2010-02-02 이재복 4051 0
52798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   2010-02-02 김중애 4381 0
52797 사진묵상 - 그 꽃이   2010-02-02 이순의 5832 0
52796 삶의 기술/생각을 허용하라/안셀름 그륀   2010-02-02 김중애 4823 0
52795 욥기16장 쓸모없는 위로자들 |1|  2010-02-02 이년재 4132 0
52794 펌 - (127)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   2010-02-02 이순의 4380 0
52793 어머니 [허윤석신부님]   2010-02-02 이순정 7344 0
52792 가정교서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 ...   2010-02-02 이순정 5461 0
5279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10-02-02 주병순 5431 0
527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2010-02-02 김중애 5893 0
52788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02 김중애 5292 0
52787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말, 언론과 방송>   2010-02-02 김종연 4456 0
52786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3|  2010-02-02 박명옥 8058 0
52784 2월2일 야곱의 우물- 루카2,22-40 묵상/ 삶의 봉헌 |1|  2010-02-02 권수현 7455 0
52783 여유를 갖고 삶을 즐겨라! |2|  2010-02-02 유웅열 6494 0
52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2-02 이미경 1,11018 0
52781 ♡ 짧은 인생 ♡   2010-02-02 이부영 5743 0
52780 2월 2일 화요일 주님 봉헌 축일(봉헌 생활의 날) - 양승국 스테파노 ... |1|  2010-02-02 노병규 1,349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