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695 "살 길을 찾자" - 2008.6.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06-04 김명준 4994 0
37214 비 그친 오후 |6|  2008-06-25 이재복 4996 0
37662 7월 13일 "나 자신을 자각하여 쇄신하라, 긍정적으로 바꾸어라..."   2008-07-14 박종만 4991 0
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아버지의 사람들] |3|  2008-07-15 장이수 4994 0
37907 "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 - 2008.7.16, 성 요셉 수도 ... |2|  2008-07-23 김명준 4993 0
38271 (288)* 호랑나비 엄마는 뿔 안 났나요? |14|  2008-08-08 김양귀 49910 0
39023 시체가 되어야 그분 생명으로 충만 |2|  2008-09-10 장이수 4993 0
39544 오늘의 묵상 (마태오 18,1-5) -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2008-10-01 노병규 4991 0
39934 ♡ 무한한 축복 ♡   2008-10-15 이부영 4991 0
40228 (373)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14|  2008-10-24 김양귀 4997 0
40751 여전히 악한 세상 |1|  2008-11-08 김용대 4992 0
408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2008-11-11 주병순 4991 0
41041 [그리스도의 시]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4|  2008-11-17 장병찬 4993 0
419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1|  2008-12-14 김광자 4995 0
4238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4|  2008-12-27 주병순 4992 0
43426 2월 1일 야곱의 우물- 마르 1,21ㄴ-2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09-02-01 권수현 4995 0
44138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 2.24, 이수철 프 ...   2009-02-24 김명준 4993 0
44167 매화 앞에서 ....... 이해인 수녀님 |11|  2009-02-25 김광자 4998 0
44518 사순 2주 수요일-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2009-03-11 한영희 4994 0
451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4-06 김광자 4997 0
46071 ♡ 공동체 삶 ♡   2009-05-13 이부영 4993 0
46190 생명을 주는 용서. -봉사의 스캔들/장 바니에- |2|  2009-05-18 유웅열 4993 0
46496 노무현 연가 |1|  2009-05-31 지요하 4997 0
46654 ♡ 자기 존중의 성장 ♡   2009-06-08 이부영 4993 0
47160 6월 30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 |1|  2009-06-30 권수현 4993 0
47524 임사체험의 은총.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7-16 유웅열 4997 0
47684 살아돌아온 사람들의 공통점.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7-22 유웅열 4995 0
47901 누구나 영원히 살기를 바랍니다. -스즈기 히데코 수녀- |1|  2009-07-31 유웅열 4992 0
48364 인생의 노을 |8|  2009-08-16 김광자 4993 0
48739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추천의 글- |2|  2009-08-30 유웅열 49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