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4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7-12 김광자 5025 0
47684 살아돌아온 사람들의 공통점.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7-22 유웅열 5025 0
48500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5|  2009-08-20 김광자 5025 0
48580 순간에 집중하자!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8-24 유웅열 5023 0
48661 미소로 사람을 대하자!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8-27 유웅열 5024 0
48708 역대기하 3장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짓다   2009-08-28 이년재 5021 0
49626 새마음   2009-10-05 이년재 5021 0
50097 <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를 섬기는 일>   2009-10-22 김수복 5020 0
504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11-06 김광자 5024 0
50494 Re: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11-07 김광자 1240 0
51456 <영원히 주님을> - 김종옥 수녀 작곡   2009-12-15 김종연 5022 0
52356 ♥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받는’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   2010-01-17 김중애 5022 0
52371 인간 본연의 모습을 축복하라! |1|  2010-01-18 유웅열 5022 0
52806 의학공부로 터득한 것은? |1|  2010-02-03 유웅열 5023 0
53028 봄비 |2|  2010-02-09 이재복 5023 0
53331 욥기32장 엘리후의 연설   2010-02-21 이년재 5024 0
53931 핑계만 대고 감사할 줄 모른다---<마스나위> 중에서   2010-03-15 김용대 5021 0
54284 어떤 수도자 |4|  2010-03-27 김광자 5023 0
54540 베드로와 사도 요한의 달리기 [허윤석신부님]   2010-04-04 이순정 5021 0
54563 부활 팔일 축제 -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 ...   2010-04-05 박명옥 5027 0
54565 부활성야때 성령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5 박명옥 2596 0
54741 상처는 태양의 문 |2|  2010-04-11 김용대 5024 0
54985 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들   2010-04-20 김중애 50212 0
55218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4-28 정복순 5023 0
55910 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허윤석신부님]   2010-05-22 이순정 5025 0
56399 <죽을 사람은 죽게 놔두는 게 도리다>   2010-06-07 김종연 5022 0
56541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2010-06-12 김중애 5021 0
56845 우리의 바램보다 하느님의 뜻을 더 따름 |1|  2010-06-25 김중애 50215 0
57528 일본에 순례자들이 감곡매괴 성모순례지 성당에   2010-07-24 박명옥 50210 0
57993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2010-08-13 김중애 5021 0
58264 어머니의 눈물... [허윤석신부님]   2010-08-28 이순정 5026 0
582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8-30 김광자 50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