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210 '진리를 거스리는 말(언어)' =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2009-05-18 장이수 4112 0
46209 '진리(말씀)'을 모독하는 말(언어)=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한다 |1|  2009-05-18 장이수 4172 0
46206 "성령과 함께 주님을 증언하는 우리의 삶" - 5.18, 이수철 프란치 ... |3|  2009-05-18 김명준 4023 0
46204 한국 천주교 뿌리부터 썩어 가고 있었다. [마리아 사제 운동] |3|  2009-05-18 장이수 7544 0
46201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   2009-05-18 주병순 3813 0
46200 '윤홍선'의 공동 구속자 마리아 [가짜 마리아]   2009-05-18 장이수 4553 0
46205 아닌 것은 아닌 것 입니다. |2|  2009-05-18 박수신 3466 0
46202 '공동 구속자'의 참뜻 |1|  2009-05-18 김신 3633 0
46203 [사탄의 언어 미혹 :공동 구속자 ] = 공동 신 / 공동 하느님   2009-05-18 장이수 2022 0
46199 우리를 불타게 하시는 협조자 성령 - 윤경재 |3|  2009-05-18 윤경재 5638 0
46198 화목한 가정 / 선인장 / 사랑해요   2009-05-18 장병찬 5763 0
46197 부활 제 6주일 강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5-18 박명옥 7303 0
46196 나는행복하다, 그대들도 행복하시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5-18 박명옥 9294 0
46195 5월 18일 야곱의 우물- 요한 15,26-16,4ㄱ 묵상/ 파라클리토 ... |1|  2009-05-18 권수현 5556 0
4619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증거자 성령님 |9|  2009-05-18 김현아 88012 0
46193 ♡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하는 것 ♡   2009-05-18 이부영 4453 0
461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8 |1|  2009-05-18 김명순 4283 0
46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5-18 이미경 1,00915 0
46190 생명을 주는 용서. -봉사의 스캔들/장 바니에- |2|  2009-05-18 유웅열 4993 0
46188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5-18 노병규 1,01021 0
46187 공의회와 마리아 |3|  2009-05-18 김신 4792 0
46186 어머니의 바다 ........ 하영순 |4|  2009-05-18 김광자 4622 0
461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  2009-05-18 김광자 5055 0
46183 양의 탈을 쓴, 천사의 탈을 쓴 집단 [이단, 우상숭배 집단] |1|  2009-05-17 장이수 4131 0
46182 마리아 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 공동구속자 [이단] |3|  2009-05-17 장이수 4231 0
46181 "주님은 우리의 친구" - 5.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 ...   2009-05-17 김명준 4222 0
46180 마리아 사제 운동   2009-05-17 김신 7463 0
46179 사무엘 하 5장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 |2|  2009-05-17 이년재 4811 0
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 -봉사의 스캔들/장 바니에- |1|  2009-05-17 유웅열 4773 0
46177 하느님을 사랑하면...부활 제6주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5-17 박명옥 7677 0
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  2009-05-17 주병순 3972 0
46175 조배실에 가실때에는... |2|  2009-05-17 노병규 7195 0
46174 5월 1일 야곱의 우물- 요한 15,9-17/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 |1|  2009-05-17 권수현 42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