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0855 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2010-12-21 김중애 4132 0
60854 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   2010-12-21 김중애 4592 0
60853 묵상을 하는 이유.   2010-12-21 김중애 5822 0
60851 23. 증거에 반(反)하여 믿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   2010-12-21 박영미 4533 0
60850 이 대림절에 아름다운 성탄노래 보냅니다. |1|  2010-12-21 김인기 6653 0
60848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0-12-21 주병순 4033 0
60847 '믿으신 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12-21 정복순 4706 0
60846 빛이 밝은 것은 어둠이 없어서가 아니라...[허윤석신부님]   2010-12-21 이순정 5114 0
60844 두려움과 총애! [허윤석신부님]   2010-12-21 이순정 5164 0
60843 대림 제4주일 - 만남의 소중함[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12-21 박명옥 6075 0
60842 12월21일 야곱의 우물- 루카1,39-45 묵상/ 나는 행복합니다   2010-12-21 권수현 4815 0
60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0-12-21 이미경 98113 0
60840 ♡ 영혼의 항구 ♡   2010-12-21 이부영 4003 0
608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상 어머니 교회의 모델 엘리사벳 |3|  2010-12-21 김현아 95718 0
60837 진리를 향하여 - 윤경재   2010-12-21 윤경재 4009 0
60836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2-21 노병규 93921 0
60835 "기도와 순종" - 12.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10-12-20 김명준 4437 0
60834 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   2010-12-20 김중애 4102 0
60833 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   2010-12-20 김중애 4792 0
60832 무상 공간의 재정복   2010-12-20 김중애 4011 0
60831 목표를 가져라!   2010-12-20 유웅열 4451 0
60830 22.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2010-12-20 박영미 6820 0
60829 대림 제4주일 -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 ... |2|  2010-12-20 박명옥 5395 0
60828 신앙과 신념의 차이 - 윤경재   2010-12-20 윤경재 4386 0
60827 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시작 되었다.[허윤석신부님]   2010-12-20 이순정 4243 0
6082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허윤석신부님]   2010-12-20 이순정 4684 0
60823 비엔베니도스(Bienvenidos)!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2-20 노병규 66310 0
60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12-20 이미경 86814 0
60821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2010-12-20 주병순 3711 0
60820 ♡ 기도할 때는 ♡   2010-12-20 이부영 50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