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7300 <이심전심 통했다>   2010-07-14 김종연 3911 0
57298 ♡ 내마음의 예수님 ♡   2010-07-14 이부영 3974 0
57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7-14 이미경 98217 0
57296 하느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는가?   2010-07-14 김용대 4993 0
57295 7월14일 야곱의 우물- 마태11,25-27/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1|  2010-07-14 권수현 4504 0
57294 가장 훌륭한 기적 | 묵상글   2010-07-14 노병규 7569 0
57293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7-14 노병규 96220 0
572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7-14 김광자 6633 0
57291 지혜로운 이의 삶 |4|  2010-07-14 김광자 5375 0
5729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하고 싶다면 |5|  2010-07-14 김현아 90912 0
57289 돌고양이 - 최강 스테파노 신부 |2|  2010-07-13 노병규 6048 0
57288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4|  2010-07-13 김광자 5415 0
572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7-13 김광자 53318 0
57286 연중 제15주일 -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1|  2010-07-13 박명옥 51213 0
57285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 7.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0-07-13 김명준 53719 0
57284 "찬미의 제사" - 7.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0-07-13 김명준 3784 0
57283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살 것이다.”   2010-07-13 김명준 3794 0
57282 신자가 너무 많아.. 3%만 되어야 소금 역할 |2|  2010-07-13 지요하 53916 0
57281 월요일 늦은 저녁 - 느티나무 신부님   2010-07-13 박명옥 51910 0
57280 천지창조 - 느티나무 신부님   2010-07-13 박명옥 5049 0
57278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 헬리JM나웬   2010-07-13 김중애 67821 0
57277 영성체의 준비   2010-07-13 김중애 4852 0
57276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10-07-13 김중애 4192 0
57275 ◈갈고 닦고 제련하는 수련의 길이삶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07-13 김중애 4641 0
57274 <엠마누엘 수녀>-함석진   2010-07-13 김종연 5457 0
57273 불행선언-회개 [허윤석신부님] |1|  2010-07-13 이순정 5411 0
57272 '불행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7-13 정복순 5213 0
57271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010-07-13 주병순 3701 0
57270 골룸바의 일기 |8|  2010-07-13 조경희 57121 0
57269 연중 제15주일 - 만남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7-13 박명옥 62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