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6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주는 평화 |6|  2009-04-25 김현아 74113 0
45637 누군가 있다는 것이 ....... 이해인 수녀님 |8|  2009-04-25 김광자 5767 0
4563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4-25 김광자 4174 0
45635 자리잡다 |14|  2009-04-25 박영미 5128 0
45634 미리읽는 복음/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1|  2009-04-24 원근식 4222 0
45633 4월 25일 토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4-24 노병규 66420 0
45632 "분별력의 지혜"- 4.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  2009-04-24 김명준 4607 0
45629 "믿음의 열매" - 4.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3|  2009-04-24 김명준 4157 0
45627 오늘의 복음 묵상 - 기적을 행하신 예수성심   2009-04-24 박수신 4281 0
45623 ★ 천사의 계급★ |1|  2009-04-24 김중애 6145 0
45622 그 짐승의 숫자인 666   2009-04-24 장선희 6542 0
45624 Re:그 짐승의 숫자인 666   2009-04-24 김신원 2291 0
45620 지금을 잘 살아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4-24 유웅열 6458 0
4561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  2009-04-24 주병순 4163 0
45616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마르코15,1-4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04-24 장기순 5384 0
45615 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   2009-04-24 노병규 91712 0
45614 '아, 오늘 내가 부활하는 구나![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24 박명옥 9468 0
45613 눈으로 볼 수 있는 살이 된 성체 |3|  2009-04-24 김중애 7117 0
456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봉헌 |11|  2009-04-24 김현아 90911 0
45611 "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救)합시다!"   2009-04-24 장병찬 3833 0
45610 ♡ 우리의 재산은 현재 ♡   2009-04-24 이부영 4833 0
45609 4월 24일 야곱의 우물- 요한 6,1-15 묵상/ 오병이어의 기적 |2|  2009-04-24 권수현 6164 0
456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8 |1|  2009-04-24 김명순 4575 0
45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9-04-24 이미경 1,07016 0
45606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9-04-24 노병규 1,02319 0
45605 강아지 구출작전(묵상글아님) |14|  2009-04-24 박영미 5247 0
45604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10|  2009-04-24 김광자 6427 0
4560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4-24 김광자 5166 0
45602 사진묵상 - 성지순례가 되었습니다. |5|  2009-04-23 이순의 6073 0
45600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용서 |1|  2009-04-23 이진우 5082 0
45599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우상숭배 / 불경스런 죄악]   2009-04-23 장이수 4591 0
45601 용 / 첫째 짐승/ 둘째 짐승 [ 3 악마 ]   2009-04-23 장이수 33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