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7392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  2010-07-17 박명옥 58412 0
57591 (522)성체는 내 마음의 젤로 큰 기쁨. |4|  2010-07-28 김양귀 62312 0
57618 연중 제17주일 -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07-29 박명옥 53412 0
57656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은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07-30 박명옥 44712 0
57674 연중 제17주일 -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0-07-31 박명옥 38212 0
57675 Re:연중 제17주일 -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 ...   2010-07-31 박명옥 28013 0
57716 연중 제18주일 -오병이어의 기적 순명과 봉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0-08-02 박명옥 2,46612 0
578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의 준비, 나누어 가난해지는 ...   2010-08-07 김현아 73712 0
578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8-08 이미경 68612 0
579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한 사람부터 구체적으로 |4|  2010-08-14 김현아 74012 0
58001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   2010-08-14 노병규 62112 0
58003 성모 승천 대축일/글 : 홍 승모 미카엘 신부   2010-08-14 원근식 71012 0
58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10-08-15 이미경 76112 0
58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8-22 이미경 99412 0
58288 8월 29일 연중 제22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8-29 노병규 73312 0
58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9-05 이미경 69312 0
58566 9월 13일 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 |1|  2010-09-13 노병규 69812 0
5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9-20 이미경 88512 0
58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10-01 이미경 97412 0
58961 10월 3일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0-03 노병규 71912 0
5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0-03 이미경 80212 0
589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6|  2010-10-04 김현아 86312 0
59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09 이미경 70612 0
5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10-10 이미경 70012 0
59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0-12 이미경 1,07812 0
5932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탓일 수도 있다 |2|  2010-10-19 김현아 89712 0
59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20 이미경 98212 0
59481 10월 25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0-25 노병규 82512 0
59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27 이미경 87012 0
59553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0-28 노병규 1,35512 0
595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10-29 이미경 854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