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14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6) ‘18.6.25. ...   2018-06-25 김명준 1,6641 0
1214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용서 못하는 우리의 비방정치)   2018-06-25 김중애 1,5271 0
121436 가톨릭기본교리(47. 기쁨을 전하는 삶)   2018-06-25 김중애 1,5731 0
121438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18-06-25 김중애 1,4081 0
12144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 |2|  2018-06-25 김동식 2,2391 0
121451 ■ 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1|  2018-06-26 박윤식 1,7491 0
121453 6.26.기도"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6-26 송문숙 1,8411 0
121461 가톨릭기본교리(47-1 교회의 설립 목적인 선교활동)   2018-06-26 김중애 1,5711 0
12146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18-06-26 김중애 1,6691 0
121463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 |1|  2018-06-26 김중애 2,1151 0
12146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1|  2018-06-26 최원석 1,9331 0
12146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 |2|  2018-06-26 김동식 1,8891 0
121476 6.27.기도"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양 ...   2018-06-27 송문숙 1,8841 0
12148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내 인생 완성할 삶은 )   2018-06-27 김중애 1,7861 0
121483 가톨릭기본교리(47-2 선교 이행의 기본이 되는 노선)   2018-06-27 김중애 2,1571 0
121484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8-06-27 김중애 2,0881 0
121485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2018-06-27 김중애 1,7751 0
121487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2018-06-27 최원석 2,3301 0
121489 ‘좁은 문’   2018-06-27 김창선 2,0521 0
12149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 |1|  2018-06-27 김동식 2,2111 0
1215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9) ‘18.6.28. ...   2018-06-28 김명준 1,9021 0
121503 6.28예수님 마음에 드는 행동-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6-28 송문숙 1,8051 0
121504 6.28.기도"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1|  2018-06-28 송문숙 1,7101 0
121510 이기정사도요한신부(중요한 건 아버지의 뜻 실행여부) |1|  2018-06-28 김중애 2,5651 0
121511 가톨릭기본교리(47-3 선교로 커가는 하느님의 나라)   2018-06-28 김중애 2,0451 0
121514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  2018-06-28 최원석 1,8651 0
121515 [목요복음나눔 마태오 7장 21절]   2018-06-28 박건영 2,0221 0
121516 단샘 묵상: 교회의 수호자, 성 이레네오   2018-06-28 김창선 2,2581 0
121525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2|  2018-06-29 김리다 2,1261 0
1215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0) ‘18.6.29. ...   2018-06-29 김명준 1,38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