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0759 "하느님의 시인(詩人)들" - 12.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0-12-17 김명준 3584 0
60758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묵상하기 - 윤경재   2010-12-17 윤경재 4463 0
60757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 |1|  2010-12-17 소순태 4911 0
60756 그리스도 예수 안에 감추어진 신비의 지식[허윤석신부님]   2010-12-17 이순정 4044 0
60755 죄악에서 최선이 태어났다.[허윤석신부님]   2010-12-17 이순정 4253 0
60754 나는 없는 곳으로 간다 |1|  2010-12-17 노병규 57512 0
607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4주일 2010년 12월 19일).   2010-12-17 강점수 4627 0
60750 악성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레위기14,1-5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  2010-12-17 장기순 4409 0
60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2-17 이미경 98718 0
60748 ♡ 완전한 기쁨 ♡   2010-12-17 이부영 4014 0
60746 대림 제3주일 -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2-17 박명옥 4646 0
60747 Re:대림 제3주일 -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2-17 박명옥 2824 0
60745 <대림 제4주일 본문+해설+묵상>-많이 읽어 주세요   2010-12-17 장종원 4323 0
60744 <유치해도 참고 들어보세요> |2|  2010-12-17 장종원 4401 0
607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섭리 안에 있는 나 |5|  2010-12-17 김현아 1,17322 0
60740 12월17일 야곱의 우물- 마태1,1-17 묵상/ 불완전한 인간성을 수 ... |1|  2010-12-17 권수현 3756 0
60739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2-17 노병규 90521 0
60738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0-12-17 주병순 3693 0
60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2-17 김광자 4044 0
60736 황혼의 멋진 삶 |5|  2010-12-17 김광자 4964 0
60733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의 '최강일기' |4|  2010-12-16 윤혜경 5556 0
60732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0-12-16 김중애 3881 0
60731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2010-12-16 김중애 4730 0
60730 집으로 가는길   2010-12-16 김중애 3831 0
60728 18. 확신을 갖고 기도하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셋째 ... |2|  2010-12-16 박영미 5963 0
60727 정의란 무엇인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 |3|  2010-12-16 소순태 9912 0
60726 꼬닥꼬닥 걷는 올레길 - 윤경재   2010-12-16 윤경재 46811 0
60725 어머니의 슬하에서 기도의 품에서... [허윤석신부님]   2010-12-16 이순정 5556 0
60723 소박맞은 아내인양! [허윤석신부님] |1|  2010-12-16 이순정 5214 0
60722 빠드레 빤치또(2)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0-12-16 노병규 58410 0
60720 인생의 목적은 영적 성숙함에 있다. |1|  2010-12-16 유웅열 54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