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503 연중 제3주일 선포되는 말씀의 은혜/강 길웅 신부   2010-01-23 원근식 5006 0
52517 인사성! [허윤석신부님]   2010-01-23 이순정 5003 0
52740 호들갑떨고 있네! [허윤석신부님]   2010-01-31 이순정 5005 0
52869 제사상(제대)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상징합니다(탈출기37,1-29)/박민 ...   2010-02-05 장기순 5006 0
5287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5주일 2010년 2월 7일.)   2010-02-05 강점수 5004 0
53008 요즈음 내 마음이 참 성숙한것 같아요! [허윤석신부님]   2010-02-09 이순정 5004 0
54253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7|  2010-03-26 김광자 5003 0
555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5-11 김광자 5003 0
57282 신자가 너무 많아.. 3%만 되어야 소금 역할 |2|  2010-07-13 지요하 50016 0
57496 분심 없는 들음 l 오늘의 묵상   2010-07-23 노병규 5007 0
58178 ◈ 선하게 살면 바보라며 얕잡아보는 세상◈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1|  2010-08-23 김중애 5002 0
592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5|  2010-10-15 김광자 5003 0
59528 사진묵상 - 가을의 끝자락 |3|  2010-10-27 이순의 5003 0
59879 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 윤경재 |2|  2010-11-11 윤경재 5008 0
59913 ♡새날에 대한 믿음♡   2010-11-12 김중애 5000 0
59946 사랑은 오직 십자가입니다.   2010-11-13 한성호 5000 0
600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1-17 김광자 5002 0
60080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사제들의 상례(레위기10,1-20)/박민화님의 ... |1|  2010-11-19 장기순 5008 0
60579 침묵을통한 일치   2010-12-10 김중애 5002 0
61007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  2010-12-28 김광자 5004 0
611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1-01-05 김광자 5005 0
61603 "하늘나라의 시스템" - 1.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01-24 김명준 5003 0
61613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허윤석신부님]   2011-01-25 이순정 5004 0
61755 '무덤에서 나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1-01-31 정복순 5004 0
617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설 명절 2011년 2월 3일).   2011-02-01 강점수 5003 0
62089 연중 제6주간 - 확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2-16 박명옥 5007 0
63811 벚꽃 보세요 .. |9|  2011-04-19 김창훈 5005 0
64555 고기 한점의 이야기.   2011-05-18 김창훈 5009 0
65407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3[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1-06-21 박명옥 5000 0
66268 야곱이 가나안 (아버지의 집)에 도착하다(묵상)   2011-07-26 이정임 50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