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9720 연도의 올바른 인식 [허윤석신부님] |1|  2010-11-04 이순정 90712 0
59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1-12 이미경 1,08712 0
60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1-16 이미경 98612 0
60038 생각대로 ... |1|  2010-11-17 노병규 53812 0
60701 빠드레 빤치또(1)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12-15 노병규 77412 0
60754 나는 없는 곳으로 간다 |1|  2010-12-17 노병규 54212 0
60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2-19 이미경 76012 0
60876 성찰안내/주상배 신부   2010-12-22 노병규 49412 0
61074 몰아와 몰입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0-12-30 노병규 59212 0
61132 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1-02 노병규 75112 0
61162 거룩해짐에 대하여....[허윤석신부님]   2011-01-03 이순정 60112 0
61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1-05 이미경 98512 0
61259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2011-01-08 김광자 55312 0
6142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허윤석신부님]   2011-01-15 이순정 50212 0
61504 모든 공격은 질투에서 시작된다.[허윤석신부님]   2011-01-20 이순정 63512 0
61546 (독서묵상)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22 노병규 49112 0
61594 어린이와 같이 되라 |1|  2011-01-24 노병규 59812 0
61595 (독서묵상)짊을 지는 것과 사랑을 업는 것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1-24 노병규 54012 0
61615 바뀌어봅시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25 노병규 71712 0
6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1-29 이미경 74512 0
61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2-01 이미경 90712 0
61975 예수님을 녹인 여자! [허윤석신부님]   2011-02-10 이순정 64812 0
62099 (독서묵상) 파국, 새로운 시작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2-16 노병규 50312 0
62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2-17 이미경 93412 0
62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2-20 이미경 80012 0
62629 (독서묵상) 가난한 사랑, 숨은 성인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08 노병규 47112 0
62732 "평범함, 단순한, 조용함" - 3.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1-03-11 김명준 48712 0
62791 하느님의 작은 신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14 노병규 45412 0
62877 (독서묵상)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 김찬선(레오 ...   2011-03-17 노병규 56612 0
63088 가장 귀중한 보물...[허윤석신부님]   2011-03-25 이순정 512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