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6|  2010-01-16 김광자 6882 0
52298 마카베오하14장   2010-01-15 이년재 3981 0
52297 역경을 다루는 지혜 / [복음과 묵상]   2010-01-15 장병찬 4452 0
52296 (466)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 |2|  2010-01-15 김양귀 4112 0
52294 (465)사랑후에 남겨진 것들.<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 |4|  2010-01-15 김양귀 4723 0
52295 Re:(465)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친 ... |4|  2010-01-15 김양귀 2603 0
52293 ♥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   2010-01-15 김중애 4212 0
5229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10-01-15 주병순 4051 0
52290 하느님 자신이 사랑이신 만큼... [허윤석신부님]   2010-01-15 이순정 5715 0
52289 실패감과 회복감 [ 허윤석신부님]   2010-01-15 이순정 5886 0
52288 중풍병자도 그의 친구처럼 했을것이다. [허윤석신부님] |1|  2010-01-15 이순정 5384 0
52287 <기후변화가 몰고오는 재앙>   2010-01-15 김종연 4321 0
52286 자신의 인생을 잃어버렸습니다   2010-01-15 김용대 1,1653 0
52285 ♡하느님의 사랑-기적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10-01-15 박명옥 1,0349 0
52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주일 )   2010-01-15 강점수 4806 0
52282 작은 연못   2010-01-15 김중애 4241 0
52281 근거없는 두려움   2010-01-15 김중애 5402 0
52280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탈출기34,1-3 ... |4|  2010-01-15 장기순 6246 0
52279 1월15일 야곱의 우물- 마르2, 1-12 묵상/마음의 벽을 허물게 하 ... |1|  2010-01-15 권수현 4914 0
52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1-15 이미경 1,15315 0
52277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일. |1|  2010-01-15 유웅열 6155 0
52276 ♡ 마음에 무엇을 담을까 ♡   2010-01-15 이부영 5323 0
52275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1-15 노병규 1,04817 0
5227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네 사람” |9|  2010-01-15 김현아 1,41720 0
52273 "은총과 노력" - 1.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0-01-15 김명준 5748 0
52272 "안으로는 정주의 山, 밖으로는 흐르는 江" - 1.13, 이수철 프란 ...   2010-01-15 김명준 4876 0
52271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6|  2010-01-15 김광자 5145 0
522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5|  2010-01-15 김광자 6042 0
52269 마케베오하13장 |1|  2010-01-14 이년재 4101 0
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 [복음과 묵상]   2010-01-14 장병찬 1,7443 0
5226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4 박명옥 1,38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