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768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9-24 정복순 4882 0
58767 ♡ 순수한 마음 ♡   2010-09-24 이부영 6343 0
58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9-24 이미경 1,04116 0
58764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9-24 노병규 1,13521 0
58763 울지마 톤즈 다큐 영화를보고...   2010-09-24 이금순 6966 0
58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9-24 김광자 6232 0
58761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  2010-09-24 김광자 5305 0
587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의 콩깍지 |3|  2010-09-24 김현아 99317 0
58759 ♡ 사랑하기 원하면 사랑하라 ♡   2010-09-23 이부영 4602 0
58757 ♡ 감정의 도구 ♡   2010-09-23 이부영 5132 0
58756 ◈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09-23 김중애 4841 0
58755 최선을 다했을 때는 실패한 것이 아님.   2010-09-23 김중애 4612 0
58754 하루에 열 번씩 방문   2010-09-23 김중애 4751 0
58753 작은 영혼이 되려면   2010-09-23 황호훈 4451 0
58752 <근검절약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다>   2010-09-23 장종원 4393 0
58749 허무와 친해지기 |2|  2010-09-23 노병규 6186 0
5874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10-09-23 주병순 5713 0
58747 한가위- 충만의 가운데! [허윤석신부님]   2010-09-23 이순정 6234 0
58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9-23 이미경 79817 0
58745 침묵을 소중히 여겨라! |1|  2010-09-23 유웅열 5553 0
58744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010-09-23 노병규 73514 0
587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 |4|  2010-09-23 김현아 97818 0
587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9-23 김광자 5960 0
5874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4|  2010-09-23 김광자 5492 0
58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9-22 이미경 6078 0
58739 고요한 움막 - 뿌스띠니아 |2|  2010-09-22 김용대 1,0214 0
58738 성수 [허윤석신부님] |2|  2010-09-22 이순정 5087 0
5873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10-09-22 주병순 4481 0
58735 9월 22일 수요일 한가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9-22 노병규 93518 0
587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풍요와 감사 |2|  2010-09-22 김현아 1,001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