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811 사랑으로 죽으시고, 사랑으로 부활하시다 [하느님의 정의] |2|  2009-09-01 장이수 3962 0
48810 십자가 신앙 [나약함 안에서 드러나는 참된 힘] |2|  2009-09-01 장이수 6393 0
48809 †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2009-09-01 김중애 4461 0
48808 9월 6일 <연중 제23주일 해설+묵상>   2009-09-01 김수복 3731 0
48807 <수도권 그린벨트와 지방 공공택지에 주택조합 아파트를!>   2009-09-01 김수복 8380 0
48805 역대기하7장 솔로몬이 성전 축제를 지내다 |3|  2009-09-01 이년재 4480 0
48803 실패를 넘어서는 자유 - 윤경재   2009-09-01 윤경재 4925 0
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009-09-01 주병순 5066 0
48795 마리아의 노래   2009-09-01 장병찬 5743 0
48794 모세에게 동물의 말을 가르쳐달라고 조른 사람--루미의 <마드나위> 중에 ...   2009-09-01 김용대 1,5481 0
48793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009-09-01 박명옥 4035 0
4879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1 박명옥 1,3045 0
48792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01 박명옥 6455 0
48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9-01 이미경 1,24717 0
48788 어둠, 해, 달, 별   2009-09-01 김열우 5230 0
48787 겸손에 대한 훈계   2009-09-01 김중애 5241 0
48786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矯正)함   2009-09-01 김중애 4002 0
487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6 |1|  2009-09-01 김명순 3972 0
48784 ♡ 현명한 사람 ♡   2009-09-01 이부영 5171 0
48783 9월 1일 야곱의 우물-루카 4,31-37 묵상/ 내 삶의 마지막 순간 ... |1|  2009-09-01 권수현 5613 0
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9-01 노병규 1,06215 0
487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9-01 김광자 5152 0
4878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  2009-09-01 김광자 5784 0
487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의 권위와 힘 |5|  2009-09-01 김현아 1,12818 0
48778 가난한 이들에게[기쁜소식] 잡혀간 이들에게[해방선포]   2009-08-31 장이수 3832 0
48776 삶과 거룩함/금욕과 거룩함 Ⅲ |1|  2009-08-31 김중애 3501 0
48774 역대기하 6장 솔로몬이 성전에 봉헌과 기도 |3|  2009-08-31 이년재 4261 0
48773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 윤경재   2009-08-31 윤경재 4244 0
48772 "사명(使命)과 죽음" - 8.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8-31 김명준 4435 0
48771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2009-08-31 김중애 4912 0
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 ...   2009-08-31 주병순 43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