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983 '아버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8-02-23 정복순 4936 0
34120 ♡ 궁핍함 ♡ |1|  2008-02-28 이부영 4932 0
34612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  2008-03-18 장병찬 4936 0
35289 연무 |5|  2008-04-11 이재복 4934 0
36086 오늘의 묵상(5월9일)부활 제7주간 금요일 |9|  2008-05-09 정정애 4937 0
36738 ◆ 1000년 전 사람들과 함께 산다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6-06 노병규 4934 0
36982 '화성에나 있다’는 광우병소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6|  2008-06-16 신희상 4933 0
37907 "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 - 2008.7.16, 성 요셉 수도 ... |2|  2008-07-23 김명준 4933 0
390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21,43   2008-09-10 방진선 4931 0
39686 어린양의 혼인잔치(요한묵시록19,1~2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10-06 장기순 4935 0
39750 마음의 정화 |4|  2008-10-08 장이수 4931 0
3980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 ...   2008-10-10 주병순 4931 0
40001 축일: 10월 16일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 동정   2008-10-17 박명옥 4934 0
40297 "항구히 노력하는 실천적 사랑" - 10.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8-10-26 김명준 4935 0
40654 주님께 드리는 편지 <펌> |3|  2008-11-05 박명옥 4932 0
424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8-12-29 김광자 4936 0
4243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3|  2008-12-29 장병찬 4934 0
430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8 |1|  2009-01-19 김명순 4933 0
43811 연중 5주 토요일-일념과 다념 |3|  2009-02-14 한영희 4936 0
44020 3. 정화 |2|  2009-02-20 이인옥 4935 0
44276 ♡ 기쁨 ♡   2009-03-02 이부영 4932 0
44322 [저녁묵상]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2009-03-03 노병규 4937 0
44551 너는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 ... |3|  2009-03-12 주병순 4932 0
451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4-06 김광자 4937 0
45717 하느님의 개입 [아버지께서 내려 주셨다] |2|  2009-04-28 장이수 4932 0
47045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2|  2009-06-25 김광자 4934 0
48500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5|  2009-08-20 김광자 4935 0
48920 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2009-09-06 김중애 4931 0
49016 회개 "메타노이아" |2|  2009-09-10 장병찬 4933 0
49401 역대기하31장 히즈키야의 종교개혁 |2|  2009-09-26 이년재 49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