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0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1-17 이미경 1,09019 0
60032 11월17일 야곱의 우물- 루카19,11-28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1|  2010-11-17 권수현 5246 0
60031 11월 17일 수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양승국 ... |1|  2010-11-17 노병규 83017 0
60030 <민족해방과 인류해방의 길>   2010-11-17 장종원 3612 0
60029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2010-11-17 김중애 4472 0
60028 송두리째 하느님께 드려야 한다   2010-11-17 김중애 4283 0
600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1-17 김광자 5362 0
60024 ☆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   2010-11-17 김광자 5782 0
60023 ♡말씀의 초대♡   2010-11-17 김중애 4161 0
6002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 ... |2|  2010-11-16 김현아 93519 0
60021 덕목(virtues, 덕, 德)과 다른 개념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6|  2010-11-16 소순태 5380 0
60020 아브라함의 믿음은 거져 생긴다?   2010-11-16 이근호 4233 0
60019 사랑이 고픈 사람   2010-11-16 노병규 5174 0
60018 동남부 성령대회 개막미사 1.[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1-16 박명옥 5674 0
60017 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 - 김웅열 토마스 ...   2010-11-16 박명옥 5353 0
60016 죄가 큰 곳에 은총도 크다 - 윤경재   2010-11-16 윤경재 6058 0
6001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0-11-16 주병순 3622 0
60012 오늘 이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11-16 박명옥 6886 0
60014 Re:오늘 이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1-16 박명옥 3326 0
60010 지나가다와 지나치다   2010-11-16 노병규 5349 0
60009 11월16일 야곱의 우물- 루카19,1-10 묵상/ 아, 내게도 오십니 ... |1|  2010-11-16 권수현 4327 0
60008 ♡ 교무금을 성실히 책정합시다 ♡   2010-11-16 이부영 6334 0
60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1-16 이미경 1,01112 0
60006 아무도돌보지않는가엾은연옥영혼들에게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비추소서!아멘! |1|  2010-11-16 김중애 4112 0
60005 화해와용서로세상모든자살한이들의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그들에게비추소서!   2010-11-16 김중애 4652 0
60004 103위 한국성인 기도 |1|  2010-11-16 김중애 3632 0
60003 ♡말씀의 초대♡   2010-11-16 김중애 6790 0
60001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1-16 노병규 89815 0
60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1-16 김광자 1,8043 0
59999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6|  2010-11-16 김광자 6414 0
599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인간 |2|  2010-11-16 김현아 1,087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