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3110 햇빛에 빨래를 널듯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26 노병규 60012 0
63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3-28 이미경 85512 0
63198 용서는 자신을 위하여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29 노병규 59812 0
6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4-02 이미경 66112 0
63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4-03 이미경 1,08812 0
63543 나는 그분을 안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4-08 노병규 61112 0
63702 過猶不及 |1|  2011-04-15 김희경 43812 0
63825 요셉의 밝음... |6|  2011-04-20 김초롱 57312 0
63874 "진리에 복종하는 삶" - 4.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3|  2011-04-22 김명준 51812 0
63997 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 그리고 온 세상으로 - 송영진 모세 신부 |1|  2011-04-27 노병규 79012 0
64137 분별력이 생기면 올리시던지요.   2011-05-02 김희경 47712 0
64156 하느님, 예수님, 사랑 - 송영진 모세 신부 |2|  2011-05-03 노병규 58212 0
64358 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5-11 노병규 73912 0
64388 분심이 들기 시작하다. |3|  2011-05-12 김희경 47912 0
64525 나는 진정 주님의 양일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5-17 노병규 60912 0
64633 (독서묵상) 말, 말, 말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5-21 노병규 49112 0
64645 5월 22일 부활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5-22 노병규 61912 0
64718 완벽한 상호내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5-25 노병규 67612 0
64992 6월 5일 주님 승천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6-05 노병규 69012 0
65055 나는 과연 양인가? 염소인가?[허윤석신부님]   2011-06-07 이순정 47512 0
65139 사랑 -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1|  2011-06-10 최유미 73812 0
65504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6-25 노병규 64812 0
65800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7-07 노병규 73312 0
65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7-10 이미경 83012 0
65972 가장 편한 멍에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7-14 노병규 60012 0
66020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7-16 노병규 65712 0
66044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7-17 노병규 61612 0
66320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7-28 노병규 80412 0
66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7-31 이미경 60012 0
66514 나에게 예수는 무엇, 아니 누구?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8-04 노병규 633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