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9958 세상 한복판에 사는 평신도   2010-11-14 노병규 6366 0
5995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2010-11-14 주병순 4201 0
599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11-14 김광자 5741 0
59954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4|  2010-11-14 김광자 6884 0
59953 ♡말씀의 초대♡   2010-11-14 김중애 5140 0
599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끝까지 남는 것   2010-11-13 김현아 1,00211 0
59951 예수님 없는 - 예수 사상 [뉴에이지 이념] |1|  2010-11-13 장이수 4722 0
59950 오늘은 나, 내일은 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11-13 박명옥 5896 0
59949 <오늘은 저들의 세상입니다! 내일은 우리들 세상입니다!>   2010-11-13 장종원 3452 0
59948 <연중 제33주일 본문+해설+묵상>   2010-11-13 장종원 3722 0
59947 "참 행복의 열쇠" - 11.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10-11-13 김명준 5174 0
59946 사랑은 오직 십자가입니다.   2010-11-13 한성호 5610 0
59945 십자가가 되어 살아가기.   2010-11-13 한성호 5170 0
59944 제대로 된 기도와 응답을 받는 길 - 윤경재   2010-11-13 윤경재 5044 0
59941 ♡성모 엄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11-13 박명옥 6084 0
59943 Re:♡성모 엄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11-13 박명옥 3065 0
59940 사랑은 사랑에게 미치는것입니다.   2010-11-13 한성호 4572 0
59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1-13 이미경 79015 0
59938 하느님의 뜻은 사랑입니다.   2010-11-13 한성호 3662 0
59935 내가 가진 것은 끝없는비참함뿐입니다.   2010-11-13 김중애 4812 0
59934 ♡ 세례명을 불러봅시다 ♡ |1|  2010-11-13 이부영 9522 0
59933 극히 짧은 시간 |1|  2010-11-13 김중애 4223 0
59932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1-13 노병규 68416 0
59931 사진묵상 - 서울은 아직도 따숩다.   2010-11-13 이순의 4002 0
59930 연중 제33주일/교회의 생명력은 평신도에 있다/유 영봉 신부 |2|  2010-11-13 원근식 4265 0
59929 ♡말씀의 초대♡ |1|  2010-11-13 김중애 6160 0
5992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   2010-11-13 주병순 3722 0
599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진리의 협조자 |3|  2010-11-13 김현아 74318 0
59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1-13 김광자 4433 0
59925 지혜가 주는 인생길 |1|  2010-11-13 김광자 5373 0
59923 예수님께 미쳐서 살겠읍니다.   2010-11-12 한성호 38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