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59555	♡ 진실한 사랑 ♡	2010-10-28	이부영	617	1	0
59554	10월28일 야곱의 우물-루카 6,12-18 묵상/ 사도란 ? |1|	2010-10-28	권수현	875	2	0
59553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0-28	노병규	1,395	12	0
59552	<암기력 시험과 마음씨 시험>	2010-10-28	장종원	997	0	0
59551	오늘의 말씀과 묵상	2010-10-28	김중애	969	0	0
595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5|	2010-10-28	김광자	483	3	0
59549	예수님의 십자가는 기쁨입니다.	2010-10-28	한성호	697	0	0
59548	☆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6|	2010-10-27	김광자	606	6	0
5954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파견 받은 자 |2|	2010-10-27	김현아	824	13	0
59546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의길	2010-10-27	한성호	495	0	0
59545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 |3|	2010-10-27	소순태	446	1	0
59544	내가 기도하는 이유 |1|	2010-10-27	김용대	558	5	0
5954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 10.27, 이수철 프란치 ... |1|	2010-10-27	김명준	388	6	0
59542	오늘의 복음 묵상 - 불의를 일삼는 자들	2010-10-27	박수신	526	0	0
59541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 |1|	2010-10-27	허윤석	513	3	0
59538	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 홍성남 신부 |7|	2010-10-27	조현탁	958	7	0
59539	(545)Re: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 홍성남 신부 |3|	2010-10-27	김양귀	481	2	0
5953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2010-10-27	주병순	444	1	0
59536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2010-10-27	노병규	704	5	0
59535	'좁은 문으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10-27	정복순	551	1	0
59534	운명이다!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0-27	노병규	1,102	14	0
59533	<열애>	2010-10-27	장종원	585	0	0
59532	♡ 믿음 ♡	2010-10-27	이부영	438	2	0
59531	10월27일 야곱의 우물- 루카13,22-30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1|	2010-10-27	권수현	502	3	0
59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27	이미경	917	12	0
59529	오늘의말씀과 묵상	2010-10-27	김중애	529	0	0
59528	사진묵상 - 가을의 끝자락 |3|	2010-10-27	이순의	515	3	0
59527	10월 27일 연중 제 30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10-27	노병규	804	14	0
595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0-27	김광자	447	1	0
59523	☆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 |2|	2010-10-26	김광자	563	2	0
5952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려운 것을 선택하기 힘든 이유 |3|	2010-10-26	김현아	852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