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509 ♡ 초대된 우리 ♡   2009-08-21 이부영 4513 0
48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8-21 이미경 1,00415 0
48507 사제가 악에 물들면- 아일랜드 도미니꼬 수도원   2009-08-21 김용대 7456 0
485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8   2009-08-21 김명순 3793 0
48505 노동과 거룩함. -토마스 머튼 신부- |1|  2009-08-21 유웅열 4051 0
48504 삶과 거룩함/노동과 거룩함 Ⅱ   2009-08-21 김중애 3822 0
48503 8월 21일 야곱의 우물- 마태22,34-40 묵상/ 하느님 사랑 |2|  2009-08-21 권수현 4324 0
48502 이스라엘판 심청전 |2|  2009-08-21 이인옥 4215 0
485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8-21 김광자 4792 0
48500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5|  2009-08-20 김광자 5165 0
48499 8월 21일 금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1|  2009-08-20 노병규 77416 0
48498 [ 인간은 인간의 힘을 바르게 다스려야 한다 ] |3|  2009-08-20 장이수 4341 0
48497 많이 생각하지 말고 많이 사랑할 것 |1|  2009-08-20 김중애 4831 0
48496 복받는 비결   2009-08-20 김열우 7692 0
48495 ▶◀ 영욕의 忍冬草 86년, '큰 별이 지다'   2009-08-20 이부영 4821 0
48494 성체, 그 신앙의 신비여!/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강론   2009-08-20 김중애 1,2543 0
48493 "우리 인생의 유일한 목표" - 8.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08-20 김명준 3974 0
48492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2009-08-20 김중애 4521 0
48491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 오너라.   2009-08-20 주병순 4091 0
484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르심과 선택 |4|  2009-08-20 김현아 1,17313 0
48487 천국은행 통장 |3|  2009-08-20 장병찬 6276 0
48486 삶과거룩함/노동과 거룩함 Ⅰ   2009-08-20 김중애 4342 0
48485 ♡ 자연스럽게 ♡ |1|  2009-08-20 이부영 5082 0
48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8-20 이미경 1,01710 0
48483 8월 20일 야곱의 우물- 마태 22,1-14 묵상/ 부르심을 받았을 ... |2|  2009-08-20 권수현 4875 0
484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7   2009-08-20 김명순 3842 0
48481 자선의 사회적 관점. -토마스 머튼 신부- |2|  2009-08-20 유웅열 4474 0
48480 8월 20일 목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2009-08-20 노병규 1,5969 0
48478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  2009-08-20 박명옥 4152 0
48477 성체, 그 신앙의 신비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1|  2009-08-20 박명옥 1,33210 0
48479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08-20 박명옥 27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