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 [허윤석신부님]   2010-10-19 이순정 4378 0
59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0-10-19 이미경 1,02317 0
59323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0-19 노병규 1,00118 0
59322 완덕이란   2010-10-19 김중애 4822 0
59321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   2010-10-19 김중애 5421 0
5932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탓일 수도 있다 |2|  2010-10-19 김현아 93712 0
59319 오늘의 복음묵상   2010-10-19 김중애 4391 0
59316 (532) 주님 뜻이라면.. 주님 뜻대로.....따르게 하소서~~~+아 ... |2|  2010-10-18 김양귀 4174 0
59315 <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 연중 ... |2|  2010-10-18 김양귀 4312 0
59314 "강같이 흐르는 삶" - 10.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10-10-18 김명준 4477 0
59313 예측할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   2010-10-18 김중애 6400 0
59312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2010-10-18 김중애 5300 0
59311 오늘의 복음과묵상   2010-10-18 김중애 4761 0
5931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0-10-18 주병순 3302 0
59308 '가거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10-18 정복순 4794 0
59307 어떻게, 무엇을,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   2010-10-18 유웅열 5151 0
59306 ♡ 참된 자유 ♡   2010-10-18 이부영 5352 0
59305 10월18일 야곱의 우물- 루카10,1-9 묵상/ 여성 선교사 |1|  2010-10-18 권수현 4843 0
5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18 이미경 1,01618 0
59303 10월 18일 월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0-18 노병규 91119 0
59302 전례는... [허윤석신부님]   2010-10-18 이순정 4724 0
59301 정말 사도처럼 살아보았더니.......[허윤석신부님]   2010-10-18 이순정 5324 0
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0-10-18 김용대 5032 0
59299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10.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0-10-18 김명준 5385 0
59298 "깨달음의 은총" - 10.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10-10-18 김명준 4555 0
592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배우고 전하라 |2|  2010-10-18 김현아 1,10621 0
59296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성 루카 ... |2|  2010-10-17 김양귀 4211 0
59294 거짓 예언자 / 용서를 죄사함 처럼 미혹시키다 [추가]   2010-10-17 장이수 6931 0
59293 자기문제 보기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   2010-10-17 조현탁 5865 0
59292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   2010-10-17 소순태 44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