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5426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4 노동에 참여하는 활동의 자유)   2018-11-24 김중애 1,2831 0
12542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2018-11-24 김중애 1,6761 0
12543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8-11-24 주병순 1,4221 0
12543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 |2|  2018-11-24 김동식 1,8101 0
125442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제2독서 (요한묵시1,5ㄱㄷ-8)   2018-11-25 김종업 1,5791 0
125443 성서 주간   2018-11-25 김종업 2,7781 0
125445 ■ 낮춤으로 높아지신 분 /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2018-11-25 박윤식 1,5741 0
125450 2018년 11월 25일 주일(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2018-11-25 김중애 1,3071 0
125465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   2018-11-25 주병순 1,6351 0
12546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 |1|  2018-11-25 김동식 1,8661 0
125478 11.26.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11-26 송문숙 1,5351 0
125483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6 현세 재화의 뜻)   2018-11-26 김중애 1,5411 0
125485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2018-11-26 김중애 1,6271 0
12548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5. 최후의 방법? |1|  2018-11-26 김시연 1,5211 0
12549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8-11-26 주병순 1,5511 0
12549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 |2|  2018-11-26 김동식 1,8461 0
125494 가난한 과부의 렙톤 두 닢과 예수님의 분노   2018-11-26 임성빈 2,9841 0
125498 ■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18-11-27 박윤식 1,7671 0
1255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81) ’18.1 ...   2018-11-27 김명준 1,4161 0
125509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7 재산 취득·사유권)   2018-11-27 김중애 1,5711 0
125511 무엇이 이루어지길 원하는가?..   2018-11-27 김중애 1,9711 0
125512 자신을 깨우는 태양   2018-11-27 김중애 1,7101 0
125514 [교황님미사강론]복자 바오로 6세 등 일곱분의 시성과 거룩한 미사 [2 ...   2018-11-27 정진영 1,8351 0
125519 회심, 축복의 통로   2018-11-27 이정임 2,0761 0
125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82) ’18.1 ...   2018-11-28 김명준 1,4701 0
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   2018-11-28 김중애 1,5561 0
125544 아름다운 기도   2018-11-28 김중애 2,0261 0
12554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  2018-11-28 최원석 1,8321 0
12554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6. 자유의지란? |1|  2018-11-28 김시연 1,9001 0
125547 11.28.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루카 21, ...   2018-11-28 강헌모 2,02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