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921 13.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 |2|  2009-05-07 이인옥 5688 0
45920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   2009-05-07 김학준 5961 0
45919 5월 7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009-05-07 장병찬 4784 0
45918 유머를 즐겨라!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5-07 유웅열 6055 0
45917 ♣ 신앙의 확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5-07 박명옥 8066 0
45916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5-07 박명옥 7806 0
45914 떠나면 식는다. -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05-07 노병규 84110 0
45908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1|  2009-05-07 장병찬 4653 0
459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9   2009-05-07 김명순 4125 0
45906 ♡ 술은 무엇입니까? ♡   2009-05-07 이부영 5202 0
45905 5월 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3,16-20 묵상/ 제자들의 발을 씻 ... |5|  2009-05-07 권수현 6035 0
45904 ★믿음의 용기★   2009-05-07 김중애 4511 0
45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5-07 이미경 1,13517 0
45902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5-07 노병규 96017 0
45901 오늘의 복음 묵상 - 주님의 외침 |10|  2009-05-07 박수신 4452 0
4590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파견된 이들 |7|  2009-05-07 김현아 7597 0
45899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6|  2009-05-07 김광자 6234 0
458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9-05-07 김광자 4414 0
45895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4|  2009-05-06 장이수 4181 0
45894 "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 - 5.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  2009-05-06 김명준 4272 0
45892 동방 민족의 무속 - '어미 신' [공동 구속자] |1|  2009-05-06 장이수 4881 0
45890 성모님의 침묵   2009-05-06 황금덕 8001 0
4588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09-05-06 주병순 5503 0
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공동'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탈선]   2009-05-06 장이수 3892 0
45887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9-05-06 정복순 5193 0
45886 마리아 공경 [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 / 오류와 탈선을 경계 |2|  2009-05-06 장이수 4623 0
4588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8|  2009-05-06 박명옥 8384 0
45882 ★성모통고 봉헌문★   2009-05-06 김중애 4151 0
45881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2|  2009-05-06 장병찬 4644 0
45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8   2009-05-06 김명순 44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