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321 ♡ 하느님 나라 ♡   2009-08-14 이부영 4233 0
48320 삐디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8-14 이미경 1,08919 0
483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2 |1|  2009-08-14 김명순 4106 0
48318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2009-08-14 김중애 4622 0
48317 삶과 거룩함/인간적인 믿음   2009-08-14 김중애 4321 0
48315 8월 14일 야곱의 우물-복음 묵상/ 인간의 본모습 |1|  2009-08-14 권수현 4694 0
48314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   2009-08-14 노병규 1,75817 0
48313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8-14 박명옥 1,2979 0
483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8-14 김광자 4364 0
4830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5|  2009-08-13 김광자 4903 0
48308 죽은 이들의 부활   2009-08-13 김중애 4540 0
48307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1|  2009-08-13 김중애 4571 0
48306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1|  2009-08-13 김용대 4912 0
48305 삶과 거룩함/하느님께 대한 믿음   2009-08-13 김중애 4870 0
48304 "용서의 샘, 용서의 강" - 8.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09-08-13 김명준 4735 0
48303 역대기상 20장 다윗이 라빠를 점령하다   2009-08-13 이년재 3821 0
48302 용서는 기적입니다. - 윤경재 |1|  2009-08-13 윤경재 6086 0
48301 [프란치스코신부] 용서의 샘, 용서의 강(2009.8.13 연중 제19 ...   2009-08-13 전명국 6103 0
4830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09-08-13 주병순 4141 0
48299 하느님의 뜻   2009-08-13 장병찬 5525 0
4829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비주의 |7|  2009-08-13 김현아 1,43621 0
48296 ♡ 사람의 길 ♡   2009-08-13 이부영 4411 0
482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1   2009-08-13 김명순 3863 0
48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08-13 이미경 1,13513 0
48293 8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21-20.1 묵상/ 동병상련 |4|  2009-08-13 권수현 4605 0
48292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4|  2009-08-13 유웅열 1,7177 0
48291 내 생의 전부..예수 그리스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8-13 박명옥 1,47010 0
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8-13 노병규 1,73422 0
48289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10|  2009-08-13 김광자 6314 0
482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8-13 김광자 87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