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105 | 한량 없는 하느님의 자비 | 2010-10-09 | 김중애 | 424 | 1 | 0 | 
						
							| 59104 | 아주 적은 수의 무리 | 2010-10-09 | 김중애 | 541 | 0 | 0 | 
						
							| 59103 | ◈인간관계에서 사랑과 감사를 아는 사람◈이기정사도요한 신부 | 2010-10-09 | 김중애 | 534 | 0 | 0 | 
						
							| 59102 | "참 행복" - 10.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 2010-10-09 | 김명준 | 442 | 5 | 0 | 
						
							| 59101 | "‘믿음의 나무’되어" - 10.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 2010-10-09 | 김명준 | 372 | 5 | 0 | 
						
							| 59096 | '오히려 행복하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2010-10-09 | 정복순 | 435 | 4 | 0 | 
						
							| 59095 |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 | 2010-10-09 | 주병순 | 358 | 2 | 0 | 
						
							| 5909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 2010-10-09 | 이미경 | 753 | 12 | 0 | 
						
							| 59092 | ♡ 하얀종이 ♡ | 2010-10-09 | 이부영 | 427 | 2 | 0 | 
						
							| 59091 | 기도가 너의 삶이 되게 하여라...[허윤석신부님]
								|1| | 2010-10-09 | 이순정 | 539 | 3 | 0 | 
						
							| 59090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허윤석신부님]
								|2| | 2010-10-09 | 이순정 | 420 | 7 | 0 | 
						
							| 59089 | 10월9일 야곱의 우물- 루카11,27-28 묵상/ 행복한 사람
								|1| | 2010-10-09 | 권수현 | 376 | 5 | 0 | 
						
							| 59088 | 연중 제28주일/감사하는 마음으로 "탓"은 나에게/글:배 광하 신부
								|1| | 2010-10-09 | 원근식 | 437 | 4 | 0 | 
						
							| 59087 |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 2010-10-09 | 노병규 | 681 | 19 | 0 | 
						
							| 59086 |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 2010-10-09 | 김광자 | 487 | 2 | 0 | 
						
							| 59085 |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4| | 2010-10-09 | 김광자 | 690 | 4 | 0 | 
						
							| 59084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성애의 위험성
								|4| | 2010-10-09 | 김현아 | 787 | 13 | 0 | 
						
							| 59083 | 군중들 안에서 외치는 아부 [교만] /토요일
								|1| | 2010-10-08 | 장이수 | 362 | 1 | 0 | 
						
							| 59082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2010-10-08 | 김광자 | 482 | 0 | 0 | 
						
							| 59081 | 손. 눈. 귀. 입. 마음 | 2010-10-08 | 김광자 | 578 | 0 | 0 | 
						
							| 59080 | ♡ 인생길 ♡ | 2010-10-08 | 이부영 | 530 | 0 | 0 | 
						
							| 59079 | <연중 제28주일 본문+해설+묵상> | 2010-10-08 | 장종원 | 395 | 1 | 0 | 
						
							| 59078 | 오늘의 복음 묵상 - 정말 어려운 하느님 나라의 체험 | 2010-10-08 | 박수신 | 484 | 1 | 0 | 
						
							| 59074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 ... | 2010-10-08 | 주병순 | 428 | 1 | 0 | 
						
							| 59073 | 단풍드는 날...  [허윤석신부님] | 2010-10-08 | 이순정 | 652 | 5 | 0 | 
						
							| 59072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8주일 2010년 10월 10일)
								|1| | 2010-10-08 | 강점수 | 499 | 5 | 0 | 
						
							| 59071 | 속죄 제물에 관한 규정(레위기4,1-35)/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2010-10-08 | 장기순 | 442 | 5 | 0 | 
						
							| 59070 | '서로 갈라지면 망하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 2010-10-08 | 정복순 | 504 | 3 | 0 | 
						
							| 59069 | 10월8일 야곱의 우물-루카11,15-26 묵상/ 채워야 삽니다
								|1| | 2010-10-08 | 권수현 | 474 | 5 | 0 | 
						
							| 5906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 2010-10-08 | 이미경 | 971 | 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