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91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0-11 김광자 5990 0
59125 감사하는 마음 ....... 김상조 신부님   2010-10-11 김광자 5316 0
5912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배워야 산다 |8|  2010-10-10 김현아 84014 0
59122 "기도와 믿음" - 10.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10-10 김명준 4194 0
5912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2010-10-10 주병순 4051 0
59119 RE: 59066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1|  2010-10-10 소순태 3731 0
59116 오늘의 복음 묵상 - 알 수 없는 일 입니다.   2010-10-10 박수신 4241 0
59115 10월10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11-19/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1|  2010-10-10 권수현 3942 0
59114 성모 신심의 심장 [허윤석신부님] |1|  2010-10-10 이순정 5345 0
59113 그리스도 패션! [허윤석신부님]   2010-10-10 이순정 4896 0
5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10-10 이미경 77512 0
59111 10월 10일 연중 제28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0-10 노병규 78511 0
591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범사에 감사하라 |3|  2010-10-10 김현아 97113 0
591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0-10 김광자 4142 0
59108 갈라진 사람 ....... 김상조 신부님   2010-10-10 김광자 5053 0
59107 오늘의 복음묵상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   2010-10-09 박수신 6660 0
59106 케노시스 |2|  2010-10-09 김용대 7801 0
59105 한량 없는 하느님의 자비   2010-10-09 김중애 4241 0
59104 아주 적은 수의 무리   2010-10-09 김중애 5410 0
59103 ◈인간관계에서 사랑과 감사를 아는 사람◈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10-09 김중애 5340 0
59102 "참 행복" - 10.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0-10-09 김명준 4425 0
59101 "‘믿음의 나무’되어" - 10.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10-09 김명준 3725 0
59096 '오히려 행복하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10-09 정복순 4354 0
59095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   2010-10-09 주병순 3582 0
59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09 이미경 75312 0
59092 ♡ 하얀종이 ♡   2010-10-09 이부영 4272 0
59091 기도가 너의 삶이 되게 하여라...[허윤석신부님] |1|  2010-10-09 이순정 5393 0
59090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허윤석신부님] |2|  2010-10-09 이순정 4207 0
59089 10월9일 야곱의 우물- 루카11,27-28 묵상/ 행복한 사람 |1|  2010-10-09 권수현 3765 0
59088 연중 제28주일/감사하는 마음으로 "탓"은 나에게/글:배 광하 신부 |1|  2010-10-09 원근식 43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