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277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2008-01-28 주병순 4951 0
33672 ♡ 기다림 ♡   2008-02-13 이부영 4955 0
33800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2|  2008-02-17 오상선 4958 0
33829 장미의 기도 - 이해인 |4|  2008-02-18 박광용 4952 0
34567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08-03-16 주병순 4952 0
34897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  2008-03-28 장병찬 4951 0
35217 ♣ 漢江 橋 ♣ |5|  2008-04-09 최익곤 4954 0
35671 [나눔] ▒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요한 15,9)' ▒ ㅣ 성서 ...   2008-04-24 노병규 4955 0
35690 [나눔]▒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 - 성서와 ... |1|  2008-04-25 노병규 4955 0
36470 종착역 ....... 류해욱 신부님 |14|  2008-05-24 김광자 4957 0
3749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1|  2008-07-07 주병순 4954 0
37774 사랑* 은총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3|  2008-07-18 임숙향 4952 0
38264 '내 뒤를 따르려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8-08 정복순 4953 0
38718 ♡ 진리와 기쁨 ♡   2008-08-29 이부영 4952 0
38738 물의 신비, 그리고 생명의 물. |7|  2008-08-30 유웅열 4958 0
38983 독도 |6|  2008-09-09 김광자 4958 0
390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21,43   2008-09-10 방진선 4951 0
39508 ◆ 불에 타고 벼락 맞는 일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9-30 노병규 4951 0
39750 마음의 정화 |4|  2008-10-08 장이수 4951 0
39758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섬기시는 주님] |3|  2008-10-08 장이수 4951 0
40040 우리는 혼자이지 않다   2008-10-18 김용대 4953 0
40075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2008-10-19 주병순 4951 0
40698 (386)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 |9|  2008-11-07 김양귀 4954 0
41822 (395)+ 매일 매일을 굿뉴스라는 묵상방에 살면서... |9|  2008-12-09 김양귀 4956 0
43738 (412) 천사와 마귀...( 마귀들린 여인 )...지난 주일 강론 묵 ... |14|  2009-02-11 김양귀 4958 0
43843 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2-15 박명옥 4953 0
44075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2009-02-23 위미정 4956 0
44349 "끊임없는 회개의 삶" - 3.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3-04 김명준 4953 0
45729 4월 29일 야곱의 우물-요한 6, 35-40 묵상/ 결코 외면하지 않 ... |3|  2009-04-29 권수현 4958 0
46928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09-06-19 주병순 49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