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253 사도 바오로가 느꼈던 감옥의 체험 - 윤경재   2009-08-11 윤경재 4402 0
48252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2009-08-11 주병순 4051 0
48250 동창   2009-08-11 이재복 5364 0
48248 ♡너 때문이다'라는 말 대신♡ |2|  2009-08-11 김중애 7803 0
4824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낮은 자의 행복 |8|  2009-08-11 김현아 3,03221 0
482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8-11 박명옥 1,5909 0
48246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8-11 박명옥 7419 0
48244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2009-08-11 장병찬 5015 0
48240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의견을 존중하신다   2009-08-11 김용대 5903 0
48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8-11 이미경 1,11418 0
48238 ♡ 아침 미사 ♡   2009-08-11 이부영 5963 0
48237 삶과 거룩함/육(肉)과 영(靈)   2009-08-11 김중애 4341 0
48236 8월 11일 야곱의 우물- 마태18,1-5.10,12-14 묵상/ 작은 ... |1|  2009-08-11 권수현 4432 0
482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9 |1|  2009-08-11 김명순 4004 0
48234 고통 중에서도 성장하게 하신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8-11 유웅열 5242 0
48233 호랑이도 예수님을 무서워했다   2009-08-11 김용대 4343 0
48232 8월 11일 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8-11 노병규 99417 0
48231 내가 죽었다는 말인가? |1|  2009-08-11 김형기 4682 0
48230 일곱가지 예쁜행복 |7|  2009-08-11 김광자 6884 0
482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8-11 김광자 6082 0
48228 "영원한 생명" - 8.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8-10 김명준 5342 0
48227 더 기뻐하는 일 [신앙의 지팡이 / 사상의 지팡이] |1|  2009-08-10 장이수 4192 0
48226 묵주를 지팡이 삼고 |3|  2009-08-10 지요하 4691 0
48225 마음으로 참아내기/이 해인   2009-08-10 김중애 4824 0
48224 ♡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2009-08-10 김중애 4660 0
48223 역대기상 17장 나탄이 하느님의 약속을 다윗에게 알리다 |3|  2009-08-10 이년재 4011 0
48222 <연중 제20주일 독서와 복음 해설+묵상> - 김수복   2009-08-10 김수복 4621 0
4822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2009-08-10 주병순 1,2052 0
48219 탈대로 다 타시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8-10 박명옥 1,0326 0
4821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09-08-10 김중애 5643 0
48217 † 관상기도 - 하느님과의 친교   2009-08-10 김중애 62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