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79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  2007-06-06 주병순 4914 0
29221 정의와 죽음,그리고 용서의 선순환!   2007-08-04 임성호 4912 0
30443 ♡ 한가위날 저녁 산에 올라 - 녹암 ♡   2007-09-28 이부영 4911 0
30516 북측 하늘아래 |8|  2007-10-01 이재복 4918 0
31135 '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0-26 정복순 4912 0
31485 "삶의 중심인 성전" - 2007.11.9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   2007-11-09 김명준 4915 0
31588 [스크랩] 드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6|  2007-11-15 최익곤 4915 0
3185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07-11-27 주병순 4911 0
32438 사진묵상 - 마지막 주일미사 |2|  2007-12-23 이순의 4916 0
32707 '엘리야' 와 '까마귀' 와 '가르멜 산' |4|  2008-01-03 장이수 4912 0
33207 오반장님, 힘내세요!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0|  2008-01-25 신희상 4913 0
3333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2|  2008-01-30 주병순 4914 0
3361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1일   2008-02-11 방진선 4911 0
33858 ◆ 가 면 . . . . . . . . [김상조 신 ... |10|  2008-02-19 김혜경 49116 0
34060 퍼즐조각과 하느님 뜻 |2|  2008-02-26 박영철 4912 0
34161 나의 하늘은 |3|  2008-02-29 임숙향 4918 0
34207 3월 2일 야곱의 우물- 요한 9, 1-41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 |1|  2008-03-02 권수현 4912 0
34275 ♡ 천국을 그리며 ♡   2008-03-05 이부영 4912 0
34826 [어머니의 눈] |1|  2008-03-26 김문환 4913 0
3484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08-03-26 주병순 4912 0
35045 08. 4. 3 복음 묵상 |1|  2008-04-03 김연자 4913 0
35676 사랑아 ******* 류해욱 신부님 |14|  2008-04-25 김광자 49111 0
36168 "시련과 기쁨" - 2008.5.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05-12 김명준 4912 0
36180 하느님 안에 마련 된 우리의 자리 |3|  2008-05-13 최익곤 4916 0
36470 종착역 ....... 류해욱 신부님 |14|  2008-05-24 김광자 4917 0
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   2008-06-24 주병순 4912 0
37315 우리의 고통   2008-06-29 이규섭 4911 0
37323 ◆ 영원세상을 겨냥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6-30 노병규 4915 0
3751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08-07-08 주병순 4913 0
37881 ♡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   2008-07-22 이부영 49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