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958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개신교 영성, 천주교 영성
								|6| | 2010-10-02 | 김현아 | 970 | 16 | 0 | 
						
							| 58957 |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 10.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 2010-10-02 | 김명준 | 482 | 4 | 0 | 
						
							| 58956 |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 | 2010-10-02 | 김중애 | 486 | 2 | 0 | 
						
							| 58955 | 마음을 바꾸십시오. | 2010-10-02 | 김중애 | 762 | 2 | 0 | 
						
							| 58954 | ◈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이기정사도요한 신부 | 2010-10-02 | 김중애 | 511 | 1 | 0 | 
						
							| 58953 |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 2010-10-02 | 주병순 | 369 | 1 | 0 | 
						
							| 58952 | 오늘의 복음 묵상 -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 2010-10-02 | 박수신 | 379 | 1 | 0 | 
						
							| 58950 | 가치의 세계
								|1| | 2010-10-02 | 심경섭 | 440 | 1 | 0 | 
						
							| 58949 | '이 어린이 처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 2010-10-02 | 정복순 | 913 | 5 | 0 | 
						
							| 58948 | 수호천사 기념일 - 내가 누굴 지키는 똥개입니까?
								|1| | 2010-10-02 | 노병규 | 648 | 10 | 0 | 
						
							| 58947 | 10월 묵주기도성월
								|1| | 2010-10-02 | 김중애 | 606 | 2 | 0 | 
						
							| 58946 | 로사리오를 위한 묵상 [허윤석신부님]
								|1| | 2010-10-02 | 이순정 | 455 | 3 | 0 | 
						
							| 58945 |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허윤석 ...
								|2| | 2010-10-02 | 이순정 | 536 | 4 | 0 | 
						
							| 5894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 2010-10-02 | 이미경 | 720 | 11 | 0 | 
						
							| 58943 | ♡ 귀기울임 ♡ | 2010-10-02 | 이부영 | 437 | 3 | 0 | 
						
							| 58942 | 연중 제27주일 "믿음과 종"유 광수 신부 | 2010-10-02 | 원근식 | 441 | 6 | 0 | 
						
							| 58941 | 10월2일 야곱의 우물-마태 18,1-5.10 묵상/ 선택의 순간
								|1| | 2010-10-02 | 권수현 | 401 | 4 | 0 | 
						
							| 58940 | 10월 2일 토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 2010-10-02 | 노병규 | 707 | 16 | 0 | 
						
							| 58939 |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 2010-10-02 | 김광자 | 561 | 1 | 0 | 
						
							| 58938 | ☆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
								|2| | 2010-10-02 | 김광자 | 600 | 2 | 0 | 
						
							| 58937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수호천사
								|2| | 2010-10-01 | 김현아 | 765 | 13 | 0 | 
						
							| 58936 | "작은 길" - 10.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 2010-10-01 | 김명준 | 415 | 9 | 0 | 
						
							| 58935 |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 2010-10-01 | 김중애 | 403 | 2 | 0 | 
						
							| 58934 |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1| | 2010-10-01 | 김중애 | 433 | 2 | 0 | 
						
							| 58933 | ◈잘났다고 인정하는 사람◈이기정사도요한신부 | 2010-10-01 | 김중애 | 380 | 2 | 0 | 
						
							| 58931 | [10월 2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1| | 2010-10-01 | 장병찬 | 414 | 2 | 0 | 
						
							| 58930 | 성모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허윤석신부님]
								|2| | 2010-10-01 | 이순정 | 541 | 6 | 0 | 
						
							| 58929 | 1베드로 3,19-20 에서 "그들" 이란? -연옥교리 근거 | 2010-10-01 | 소순태 | 325 | 2 | 0 | 
						
							| 58928 |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 2010-10-01 | 주병순 | 398 | 2 | 0 | 
						
							| 58927 | <연중 제27주일 본문+해설+묵상> | 2010-10-01 | 장종원 | 372 | 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