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902 (529) 작은 도움이 되소서~..+아멘+ |6|  2010-09-30 김양귀 4993 0
58901 오늘의 복음 묵상 - 더 바랠 것이 없습니다. |1|  2010-09-30 박수신 4153 0
58898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2010-09-30 주병순 3961 0
58897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1|  2010-09-30 유웅열 4902 0
58896 '가거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9-30 정복순 4845 0
58895 거룩한 대 천사 [허윤석신부님]   2010-09-30 이순정 5064 0
58894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허윤석신부님]   2010-09-30 이순정 5126 0
58893 고통과 결기   2010-09-30 노병규 5265 0
58892 ♡ 겸손한 사람 ♡   2010-09-30 이부영 5833 0
58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9-30 이미경 1,10918 0
58890 9월 30일 목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010-09-30 노병규 97516 0
58889 뿌스띠니아와 뿌스띠니끼   2010-09-30 김용대 5453 0
5888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덕장(德將)이 명장 |7|  2010-09-30 김현아 99415 0
5888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4|  2010-09-30 김광자 5455 0
588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9-30 김광자 5482 0
58885 "보라!" - 9.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09-29 김명준 4494 0
58884 "주님을 만나야 산다." - 9.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10-09-29 김명준 4626 0
58883 자신을 내어 줌   2010-09-29 김중애 6161 0
58882 희망의 의미   2010-09-29 김중애 4521 0
58881 ◈그게 영의 세계라는 거지요◈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09-29 김중애 5011 0
58880 “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 [내가 보았다] |1|  2010-09-29 장이수 5560 0
58878 오늘의 복음 묵상 - 주님께서도 원하실 것 같은   2010-09-29 박수신 4372 0
58876 골룸바의 일기 |3|  2010-09-29 조경희 5347 0
58879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2010-09-29 이은순 3174 0
58875 자신의 결정과 맞바꾼 목숨   2010-09-29 이부영 5331 0
58874 당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십니다. 주님![허윤석신부님]   2010-09-29 이순정 4764 0
58873 천사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 [허윤석신부님]   2010-09-29 이순정 6467 0
58872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   2010-09-29 주병순 6611 0
58871 천사, 보는 것을 보여주는 자 |1|  2010-09-29 노병규 6166 0
58870 ♡ 사랑의 법칙 ♡   2010-09-29 이부영 8652 0
58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9-29 이미경 1,067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