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1624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1-01-25 김중애 4940 0
61810 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 |2|  2011-02-02 김용대 4944 0
65422 삶의 전환점   2011-06-22 유웅열 4945 0
65594 실패하니까 사람이다 /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6-28 오미숙 4946 0
66071 많이 자랑하라 -반영억 라파엘신부-(마태 12,38-42) |1|  2011-07-18 김종업 4947 0
66355 자장면도 아닌 것이/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7-29 오미숙 4949 0
66882 ♡ 일기를 쓰십시오 ♡   2011-08-20 이부영 4946 0
67062 연중 제22주일 - 송영진 모세 신부   2011-08-28 노병규 4949 0
67077 들리는 대로 듣지 않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내 탓/ 최강 스테파노신부 |1|  2011-08-29 오미숙 4948 0
67188 일년만의 강원도 라이딩 (F11키를) |1|  2011-09-02 박명옥 4940 0
67197 성모님의 사랑으로 -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1-09-02 박명옥 4941 0
67814 수호천사축일 - 카페정모미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9-29 박명옥 4941 0
68827 + 평신도의 소명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1-13 김세영 4948 0
69645 세례자 성 요한, 십자가 성 요한 [엘리야의 요한세자]   2011-12-13 장이수 4940 0
69904 구유의 아기와 하늘의 군대 [승리자 천사] |1|  2011-12-24 장이수 4940 0
70142 믿는 대로 될 것이다.   2012-01-03 유웅열 4940 0
70226 자기 내어줌 (완전한 가난, 완전한 버림)   2012-01-06 장이수 4941 0
70758 + 지금 돌아 서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1-26 김세영 4949 0
72310 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다 이루었다]   2012-04-06 장이수 4940 0
72731 내 마음 판에 새겨진 성구(聖句) - 4.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2-04-27 김명준 4946 0
74264 예수님의 옷자락 [은총의 도구]   2012-07-09 장이수 4940 0
74309 7월12일 야곱의 우물-마태10,7-15 묵상/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   2012-07-12 권수현 4944 0
74535 당신의 벗, 친구, 형제, 어머니(희망신부님의 글)   2012-07-24 김은영 4945 0
74564 보이는 것 너머, 들리는 것 너머(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  2012-07-26 상지종 4944 0
77026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2012-11-23 김중애 4942 0
78996 종교가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유인가?   2013-02-17 김영완 4941 0
79317 포도 재배인과 무화과 나무 [진노와 자비] |2|  2013-03-02 장이수 4940 0
80545 <내맡긴영혼은>숨은의도를드러내주시는하느님!-이해욱신부 |1|  2013-04-18 김혜옥 4945 0
81014 †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5-06 김세영 4947 0
81137 †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5-11 김세영 494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