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844 "주님의 종" - 9.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0-09-27 김명준 4985 0
58843 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 및 일용할 양식은 무엇을 말할까요?   2010-09-27 소순태 4761 0
58842 사랑으로 누벼진 일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슴   2010-09-27 김중애 3861 0
58841 ‘아빠, 아버지’ |1|  2010-09-27 김중애 6963 0
58840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 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09-27 김중애 4062 0
5883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허윤석신부님]   2010-09-27 이순정 8725 0
5883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10-09-27 주병순 5412 0
58834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허윤석신부님]   2010-09-27 이순정 8708 0
58833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2|  2010-09-27 지요하 6713 0
58832 ♡ 솟아나는 행복 ♡   2010-09-27 이부영 6052 0
58831 각자 삶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1|  2010-09-27 유웅열 8075 0
58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9-27 이미경 99214 0
58829 9월 27일 월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1|  2010-09-27 노병규 99318 0
588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9-27 김광자 5242 0
58827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6|  2010-09-27 김광자 7695 0
588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포용력과 겸손 |6|  2010-09-26 김현아 1,12114 0
58825 "더불어 삶" - 9.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0-09-26 김명준 5874 0
58824 "하느님으로 가득한 삶" - 9.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10-09-26 김명준 4763 0
58823 "때를 아는 지혜" - 9.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0-09-26 김명준 4763 0
58822 "주님은 나의 빛(The Lord is my life)" - 9.23, ...   2010-09-26 김명준 5693 0
58821 "하느님" - 9.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09-26 김명준 5103 0
58819 "성숙한 사람" - 9.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0-09-26 김명준 4383 0
58818 "순교적 삶" - 9.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10-09-26 김명준 4413 0
58817 "하느님 중심의 삶" - 9.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9-26 김명준 5152 0
58816 "바르고 착한 마음" - 9.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9-26 김명준 4472 0
58815 "주님을 섬기는 기쁨" - 9.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9-26 김명준 4173 0
58814 신비스러운 '평화의 인사' [작은 사람과 큰 사람]   2010-09-26 장이수 3742 0
58820 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   2010-09-26 장이수 3121 0
58813 걱정없이 사는 자들...[허윤석신부님] |1|  2010-09-26 이순정 5135 0
58812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희망을 낳는 스트레스!   2010-09-26 허윤석 4212 0
58811 천상의 하모니 - 윤경재   2010-09-26 윤경재 50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