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824 | "하느님으로 가득한 삶" - 9.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 2010-09-26 | 김명준 | 476 | 3 | 0 | 
						
							| 58823 | "때를 아는 지혜" - 9.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 2010-09-26 | 김명준 | 476 | 3 | 0 | 
						
							| 58822 | "주님은 나의 빛(The Lord is my life)" - 9.23, ... | 2010-09-26 | 김명준 | 569 | 3 | 0 | 
						
							| 58821 | "하느님" - 9.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 2010-09-26 | 김명준 | 510 | 3 | 0 | 
						
							| 58819 | "성숙한 사람" - 9.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 2010-09-26 | 김명준 | 438 | 3 | 0 | 
						
							| 58818 | "순교적 삶" - 9.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 2010-09-26 | 김명준 | 441 | 3 | 0 | 
						
							| 58817 | "하느님 중심의 삶" - 9.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 2010-09-26 | 김명준 | 515 | 2 | 0 | 
						
							| 58816 | "바르고 착한 마음" - 9.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 2010-09-26 | 김명준 | 447 | 2 | 0 | 
						
							| 58815 | "주님을 섬기는 기쁨" - 9.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 2010-09-26 | 김명준 | 417 | 3 | 0 | 
						
							| 58814 | 신비스러운 '평화의 인사' [작은 사람과 큰 사람] | 2010-09-26 | 장이수 | 374 | 2 | 0 | 
                                            
                                                | 58820 |  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 | 2010-09-26 | 장이수 | 312 | 1 | 0 | 
						
						
							| 58813 | 걱정없이 사는 자들...[허윤석신부님]
								|1| | 2010-09-26 | 이순정 | 512 | 5 | 0 | 
						
							| 58812 |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희망을 낳는 스트레스! | 2010-09-26 | 허윤석 | 421 | 2 | 0 | 
						
							| 58811 | 천상의 하모니 - 윤경재 | 2010-09-26 | 윤경재 | 504 | 4 | 0 | 
						
							| 5880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 2010-09-26 | 이미경 | 801 | 16 | 0 | 
						
							| 58808 | 9월 26일 연중 제26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 2010-09-26 | 노병규 | 796 | 15 | 0 | 
						
							| 58807 | 오늘의 복음묵상 - 본질에 대하여 생각함
								|2| | 2010-09-26 | 박수신 | 451 | 5 | 0 | 
						
							| 58806 |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는 이제 여 ...
								|1| | 2010-09-26 | 주병순 | 441 | 1 | 0 | 
						
							| 58805 |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 2010-09-26 | 김광자 | 511 | 2 | 0 | 
						
							| 58804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4| | 2010-09-26 | 김광자 | 563 | 4 | 0 | 
						
							| 58803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재물이 재난이 되는 날
								|4| | 2010-09-26 | 김현아 | 818 | 16 | 0 | 
						
							| 58802 | 오늘의 복음묵상 - 하느님의 뜻을 생각함 | 2010-09-25 | 박수신 | 367 | 2 | 0 | 
						
							| 58801 | 가을에 걷는 행복/녹암 | 2010-09-25 | 진장춘 | 546 | 0 | 0 | 
						
							| 58800 | ♥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 | 2010-09-25 | 김중애 | 377 | 1 | 0 | 
						
							| 58799 | 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시오. | 2010-09-25 | 김중애 | 402 | 2 | 0 | 
						
							| 58798 |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 2010-09-25 | 김중애 | 424 | 2 | 0 | 
						
							| 58797 | 가을의 기도 | 2010-09-25 | 정중규 | 451 | 2 | 0 | 
						
							| 58796 |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 2010-09-25 | 장종원 | 668 | 2 | 0 | 
						
							| 58795 | ♡ 기쁨의 기도 ♡ | 2010-09-25 | 이부영 | 506 | 1 | 0 | 
						
							| 58794 | 죽음 묵상
								|3| | 2010-09-25 | 최종하 | 585 | 6 | 0 | 
						
							| 58791 | '귀담아 들어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2010-09-25 | 정복순 | 432 | 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