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79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 2010-09-25 | 이미경 | 763 | 15 | 0 | 
						
							| 58789 | 이 시대에 안타까운 일은!  [허윤석신부님] | 2010-09-25 | 이순정 | 480 | 8 | 0 | 
						
							| 58788 | 연중 제26주일/강론 말씀 -유 광수 신부- | 2010-09-25 | 원근식 | 483 | 6 | 0 | 
						
							| 58787 |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 2010-09-25 | 노병규 | 690 | 16 | 0 | 
						
							| 58786 |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 | 2010-09-25 | 주병순 | 353 | 2 | 0 | 
						
							| 58785 | 오늘의 복음묵상 -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 | 2010-09-25 | 박수신 | 382 | 2 | 0 | 
						
							| 58784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2010-09-25 | 김광자 | 435 | 2 | 0 | 
						
							| 58783 | 평생, 스스로 경계하라
								|2| | 2010-09-25 | 김광자 | 504 | 2 | 0 | 
						
							| 58782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기를 두려워하다
								|2| | 2010-09-24 | 김현아 | 768 | 16 | 0 | 
						
							| 58781 | 우리 정서의 뿌리는 ‘농촌’이다 | 2010-09-24 | 지요하 | 360 | 1 | 0 | 
						
							| 58780 | 때를 잘 알아야 . . . | 2010-09-24 | 노병규 | 460 | 8 | 0 | 
						
							| 58779 | 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
								|1| | 2010-09-24 | 김중애 | 413 | 1 | 0 | 
						
							| 58778 | 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 2010-09-24 | 김중애 | 450 | 1 | 0 | 
						
							| 58777 | ◈나이가 들면서 호기심이나 탐구열을 더◈이기정사도요한 신부 | 2010-09-24 | 김중애 | 694 | 0 | 0 | 
						
							| 58776 | <사랑인가, 쾌락인가?> | 2010-09-24 | 장종원 | 538 | 0 | 0 | 
						
							| 58775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허윤석신부님] | 2010-09-24 | 이순정 | 410 | 2 | 0 | 
						
							| 58772 | <연중 제26주일 본문+해설+묵상> | 2010-09-24 | 장종원 | 468 | 2 | 0 | 
						
							| 58771 |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 | 2010-09-24 | 주병순 | 439 | 1 | 0 | 
						
							| 58769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6주일 2010년 9월 26일 )
								|1| | 2010-09-24 | 강점수 | 465 | 4 | 0 | 
						
							| 58768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2010-09-24 | 정복순 | 494 | 2 | 0 | 
						
							| 58767 | ♡ 순수한 마음 ♡ | 2010-09-24 | 이부영 | 644 | 3 | 0 | 
						
							| 5876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 2010-09-24 | 이미경 | 1,047 | 16 | 0 | 
						
							| 58764 |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 2010-09-24 | 노병규 | 1,139 | 21 | 0 | 
						
							| 58763 | 울지마 톤즈 다큐 영화를보고... | 2010-09-24 | 이금순 | 701 | 6 | 0 | 
						
							| 58762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2010-09-24 | 김광자 | 626 | 2 | 0 | 
						
							| 58761 |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 | 2010-09-24 | 김광자 | 539 | 5 | 0 | 
						
							| 5876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의 콩깍지
								|3| | 2010-09-24 | 김현아 | 995 | 17 | 0 | 
						
							| 58759 | ♡ 사랑하기 원하면 사랑하라 ♡ | 2010-09-23 | 이부영 | 462 | 2 | 0 | 
						
							| 58757 | ♡ 감정의 도구 ♡ | 2010-09-23 | 이부영 | 515 | 2 | 0 | 
						
							| 58756 | ◈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이기정사도요한 신부 | 2010-09-23 | 김중애 | 487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