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788 가톨릭의 권력화, 관료화 및 쇄교화를 우려한다. |2|  2009-02-13 이상진 4907 0
44239 [주말묵상]부르다 - 2월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  2009-02-28 노병규 4905 0
44349 "끊임없는 회개의 삶" - 3.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3-04 김명준 4903 0
4445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09-03-08 주병순 4903 0
4471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2009-03-18 주병순 4902 0
46348 사무엘 하 11장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 |3|  2009-05-24 이년재 4901 0
4676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   2009-06-12 주병순 4903 0
47180 7월 1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마귀들과 돼지 떼 |2|  2009-07-01 권수현 4907 0
47833 ♡ 걸음마 ♡   2009-07-28 이부영 4903 0
48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9-08-17 김광자 4905 0
48838 '진리 안의 사랑' 직접설명 [교황님 강론말씀 중에서] |2|  2009-09-02 장이수 4902 0
50158 어느 스승의 이야기   2009-10-24 김용대 4902 0
50220 <예수님처럼 부활할 사람들>   2009-10-27 김수복 4900 0
5096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2   2009-11-26 김명순 4900 0
50994 11월27일 야곱의 우물- 루카 21,29-33 묵상/ 진정한 행복은 |2|  2009-11-27 권수현 4903 0
51238 [강론] 대림 제 2주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09-12-05 장병찬 4904 0
52163 ♡ 기도 ♡   2010-01-11 이부영 4902 0
52372 변모   2010-01-18 김용대 4902 0
52448 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 |1|  2010-01-21 유웅열 4903 0
524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주일 2010년 1월 24일 )   2010-01-22 강점수 4902 0
530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2-10 김광자 4901 0
53331 욥기32장 엘리후의 연설   2010-02-21 이년재 4904 0
53523 사순 제2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토마스아퀴나스]   2010-02-28 박명옥 4907 0
54364 "하느님이냐 돈이냐?" - 3.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3-29 김명준 4906 0
55852 ♡ 감실에 다가가는 사람 ♡ |1|  2010-05-20 이부영 4904 0
55854 부활 제7주일 - 매괴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김웅열 토 ...   2010-05-20 박명옥 49010 0
56008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김웅열 토마스 ...   2010-05-25 박명옥 49010 0
56965 골룸바의 일기 |6|  2010-06-30 조경희 4904 0
56966 다양한 후크시아 꽃 |2|  2010-06-30 노병규 43010 0
571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7-09 김광자 4902 0
57285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 7.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0-07-13 김명준 490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