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0142 믿는 대로 될 것이다.   2012-01-03 유웅열 4940 0
70226 자기 내어줌 (완전한 가난, 완전한 버림)   2012-01-06 장이수 4941 0
70661 연중 제3주일 - 참된 魚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1-21 박명옥 4940 0
70663 Re:연중 제3주일 - 참된 魚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1-21 박명옥 5520 0
70758 + 지금 돌아 서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1-26 김세영 4949 0
72310 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다 이루었다]   2012-04-06 장이수 4940 0
74264 예수님의 옷자락 [은총의 도구]   2012-07-09 장이수 4940 0
74309 7월12일 야곱의 우물-마태10,7-15 묵상/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   2012-07-12 권수현 4944 0
74535 당신의 벗, 친구, 형제, 어머니(희망신부님의 글)   2012-07-24 김은영 4945 0
74564 보이는 것 너머, 들리는 것 너머(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  2012-07-26 상지종 4944 0
77026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2012-11-23 김중애 4942 0
77806 대림 제4주일 - 용서와 화해, 하느님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   2012-12-26 박명옥 4941 0
78996 종교가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유인가?   2013-02-17 김영완 4941 0
79317 포도 재배인과 무화과 나무 [진노와 자비] |2|  2013-03-02 장이수 4940 0
80545 <내맡긴영혼은>숨은의도를드러내주시는하느님!-이해욱신부 |1|  2013-04-18 김혜옥 4945 0
81014 †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5-06 김세영 4947 0
81137 †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5-11 김세영 49413 0
81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5-11 이미경 49410 0
82415 저의미한 단식   2013-07-06 강헌모 4944 0
83192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8월10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 |1|  2013-08-10 신미숙 4948 0
83367 하늘나라에 재산 쌓기 어렵게 살더군요.   2013-08-20 이기정 4945 0
83491 좁은 문 - 2013.8.25 연중 제21주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3-08-25 김명준 4943 0
84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3년10월20 ...   2013-10-18 강점수 4945 0
84627 10월22일(화) 聖女 살로메 님♥   2013-10-21 정유경 4941 0
84975 주님의 마음   2013-11-07 이부영 4940 0
85001 11월9일(토) 福女 엘리사벳(삼위일체의) 님♥   2013-11-08 정유경 4941 0
85609 사람이 사람에게 / 이채 |3|  2013-12-03 이근욱 4941 0
85657 천국을 맛보고 싶습니까? |1|  2013-12-06 이부영 4942 0
85712 하늘나라에 관한 기쁜 일 |1|  2013-12-08 이기정 4949 0
85793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  2013-12-13 조재형 4949 0
85893 대림 제3주간 수요일 |1|  2013-12-18 조재형 494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