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570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2009-04-23 김경애 6086 0
45568 봄소풍가서 만난 친구들 |9|  2009-04-22 박영미 5134 0
45583 Re:봄소풍가서 만난 친구들 |4|  2009-04-23 이용길 3252 0
45566 "빛과 생명으로 충만한 삶" - 4.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4-22 김명준 5165 0
45565 선물과 뇌물 |1|  2009-04-22 이진우 5594 0
45564 하느님의 언어<와>인간의 언어 [교만한 자들(8)에게서] |1|  2009-04-22 장이수 4943 0
45562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 윤경재 |3|  2009-04-22 윤경재 5166 0
4556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특별 은총과 교회 |7|  2009-04-22 김현아 8639 0
455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을 받는 그릇, 겸손 |5|  2009-04-22 김현아 7229 0
45559 칭찬을 받으면!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4-22 유웅열 6586 0
45558 '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4-22 정복순 5634 0
45557 오늘의 복음 묵상 - 빛을 향하여 |1|  2009-04-22 박수신 4672 0
45556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교황청 신앙교리성]   2009-04-22 장이수 5141 0
45555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   2009-04-22 주병순 5662 0
45554 진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돼지떼 [교회 안의 군대]   2009-04-22 장이수 5291 0
45553 공부하는 신부? |3|  2009-04-22 노병규 8207 0
455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미 이루어진 심판 |10|  2009-04-22 김현아 97913 0
45551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 네가지 힘 |3|  2009-04-22 장병찬 6814 0
4555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6   2009-04-22 김명순 4684 0
45549 ♡ 하느님을 선택하는 것 ♡   2009-04-22 이부영 4873 0
45548 4월 22일 야곱의 우물- 요한 3,16-21 묵상 / 죄상이 드러날 ... |2|  2009-04-22 권수현 5645 0
45547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4-22 박명옥 8385 0
4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04-22 이미경 1,16413 0
45545 4월 22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4-22 노병규 1,19116 0
45544 인생길 외로운길 ....... 박노을 |9|  2009-04-22 김광자 7388 0
455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4-22 김광자 5886 0
45542 "추기경 님 의 기도하는 손 " ㅡ 용인 추기경님의 곁에서.. 정호승 ... |2|  2009-04-22 김경애 5928 0
45541 바람과 하나되는 나무가 되고 싶다 |7|  2009-04-21 박영미 4656 0
45540 "위로부터, 영에서 태어난 우리들" - 4.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09-04-21 김명준 4074 0
455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2|  2009-04-21 김현아 6319 0
455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2|  2009-04-21 김현아 57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