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497 성인들의 통공   2009-04-20 장병찬 6432 0
45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4-20 이미경 1,40316 0
45494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4-20 노병규 1,13120 0
45493 1.미션완수 2.이것이 소중하건만, 3. 1%의 영감 |1|  2009-04-20 김열우 5421 0
4549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10|  2009-04-20 김광자 7579 0
45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4-20 김광자 5595 0
45490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 (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 ...   2009-04-20 송월순 7652 0
45489 ♡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줄로 생각지 말아라. ♡   2009-04-19 이부영 5094 0
45488 '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를 거부하는 이유 [진리 성령]   2009-04-19 장이수 4501 0
45487 "하늘 공동체" - 4.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4-19 김명준 4976 0
45486 사진묵상 - 얼굴 |3|  2009-04-19 이순의 1,2325 0
45485 토마와 불신   2009-04-19 유대영 4841 0
45484 치유 |1|  2009-04-19 노병규 6396 0
45483 어린이 미사 강론 |13|  2009-04-19 박영미 7485 0
4548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  2009-04-19 주병순 5074 0
45480 4월 19일 야곱의 우물- 요한 20,19-31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09-04-19 권수현 5884 0
45479 기도와 찬미의 밤 2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19 박명옥 7083 0
45478 아주 특별한 순례성지 ☆감곡☆[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4-19 박명옥 7574 0
45477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4-19 유웅열 6156 0
45476 4월 19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009-04-19 노병규 85312 0
45475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 - 윤경재 |3|  2009-04-19 윤경재 4395 0
454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3   2009-04-19 김명순 6152 0
45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4-19 이미경 9077 0
45472 자비의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2009-04-19 김경애 6824 0
454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4-19 김광자 5495 0
45470 사월(四月)의 환희 ....... 이해인 수녀님 |8|  2009-04-18 김광자 5976 0
45468 "복음 선포의 사명" - 4.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4-18 김명준 5535 0
45467 ♡ 말 ♡   2009-04-18 이부영 6474 0
45466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이것뿐 |1|  2009-04-18 김경애 8325 0
45464 두 여자 [개신교의 가짜 마리아, 천주교의 가짜 마리아]   2009-04-18 장이수 7352 0
45469 참고 [관련 성경 말씀 / 교리서 / 교황청 문헌]   2009-04-18 장이수 27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