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46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09-04-18 주병순 5684 0
45462 기도와 찬미의 밤 1[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18 박명옥 8053 0
45461 결국... |1|  2009-04-18 노병규 6978 0
45460 ♤천년왕국[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18 박명옥 7384 0
45459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4-18 유웅열 6374 0
45458 [강론]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정삼권 신부님) / 전대사   2009-04-18 장병찬 6594 0
45457 오늘(4월 18일)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2009-04-18 장병찬 5183 0
45456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2|  2009-04-18 김형기 4926 0
45455 4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르 16, 9-15 묵상/ '여정' 속에서 ... |2|  2009-04-18 권수현 5326 0
45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4-18 이미경 90915 0
45453 4월 1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4-18 노병규 76016 0
454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4-18 김광자 5194 0
45451 보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8|  2009-04-18 김광자 6937 0
45450 미리읽는 복음/부활 제2주일/자비의 주일   2009-04-17 원근식 6463 0
45449 "충만한 삶" - 4.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09-04-17 김명준 6376 0
45448 거짓 아비 [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가짜 마리아' ]   2009-04-17 장이수 6562 0
45447 아침의기도 |2|  2009-04-17 김경애 1,1402 0
45446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9-04-17 정복순 8306 0
4544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 |2|  2009-04-17 주병순 5962 0
45444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마르코14,1-72)/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04-17 장기순 7144 0
45443 진리에 귀 기울이면 - 윤경재 |3|  2009-04-17 윤경재 6506 0
45442 천국의 모습 -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1|  2009-04-17 노병규 1,24210 0
45441 하느님의 자비 축일 (4월 19일)과 전대사   2009-04-17 장병찬 7544 0
45440 오늘(4월 1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3|  2009-04-17 장병찬 4462 0
45439 어느 날 오후, 성당에서   2009-04-17 김형기 7334 0
45438 어머니, 내 어머니![감곡성당 김웅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17 박명옥 9204 0
454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2   2009-04-17 김명순 4915 0
45436 ♡ 투쟁과 골칫거리 ♡   2009-04-17 이부영 7113 0
45435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 -안젤름 그륀 신부-   2009-04-17 유웅열 7956 0
45434 4월 17일 야곱의 우물- 요한 21,1-14 묵상/ 고기나 잡고 있는 ... |1|  2009-04-17 권수현 57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