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476 예수님의 형상이 영국의 바위섬에...   2008-09-29 이상윤 4891 0
39608 (321) *오늘도 9일기도(5일째) 시작하겠습니다. |9|  2008-10-03 김양귀 4895 0
40024 “두려워하지 마라” - 10.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3|  2008-10-17 김명준 4894 0
400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   2008-10-19 김명순 4892 0
40368 ♣ ~ 유추프라카치아 ~ ♣   2008-10-28 박명옥 4894 0
40788 집회서 제25장 1-26절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나쁜 아내 |3|  2008-11-09 박명옥 4893 0
423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9   2008-12-26 김명순 4893 0
43496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9|  2009-02-04 김광자 4897 0
44254 봄꽃 |12|  2009-03-01 박영미 4896 0
44431 [매일묵상]완전한 - 3월7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09-03-07 노병규 4893 0
459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9|  2009-05-10 김광자 4895 0
46072 ★성체조배B/(제2일차/하느님은 어떤 분인가)★ |2|  2009-05-13 김중애 4892 0
46555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빛과 술] |5|  2009-06-03 장이수 4892 0
46738 인생의 대차대조표   2009-06-11 김열우 4893 0
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정영규 신부 |1|  2009-06-13 원근식 4896 0
46928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09-06-19 주병순 4891 0
474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5 |1|  2009-07-14 김명순 4893 0
47643 율법을 초월한 사랑...   2009-07-20 김은경 4890 0
47695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09-07-22 주병순 4891 0
47799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2009-07-26 이년재 4893 0
48053 "야훼" ....... 김상조 신부님 |2|  2009-08-05 김광자 4896 0
48255 교회 안의 약자 |3|  2009-08-11 이인옥 4893 0
48306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1|  2009-08-13 김용대 4892 0
48545 "단순한 삶"- 8.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08-22 김명준 4892 0
48659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  2009-08-26 김광자 4891 0
487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5   2009-08-31 김명순 4893 0
48932 ★성모 마리아 삼관여왕되시다★   2009-09-07 김중애 4891 0
49110 묵상과 대화 - <하느님이 사랑이시기에>   2009-09-15 김수복 4890 0
49782 '오히려 행복하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0-10 정복순 4893 0
49823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1|  2009-10-12 유웅열 48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