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168 "시련과 기쁨" - 2008.5.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05-12 김명준 4862 0
36303 5월 18일 야곱의 우물- 요한 3, 16-1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6|  2008-05-18 권수현 4864 0
36760 ♡ 일하기 ♡   2008-06-07 이부영 4863 0
37323 ◆ 영원세상을 겨냥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6-30 노병규 4865 0
37894 ♡ 평화의 선물 ♡   2008-07-23 이부영 4861 0
38266 말복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6|  2008-08-08 김광자 4865 0
39205 ♡ 거룩하고 소중한 삶 ♡ |1|  2008-09-18 이부영 4862 0
39251 "생명의 끈, 구원의 끈" - 9.19,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   2008-09-19 김명준 4864 0
39432 연중 제26주일/우리 앞에 놓여진 하느님의 부르심   2008-09-27 원근식 4863 0
40368 ♣ ~ 유추프라카치아 ~ ♣   2008-10-28 박명옥 4864 0
403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   2008-10-29 김명순 4862 0
4063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08-11-05 주병순 4861 0
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2|  2008-11-19 김경애 4862 0
41956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선후배에 누르고 눌리면 무슨 발전-이기정 ...   2008-12-14 노병규 4862 0
42294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이기정 ... |2|  2008-12-24 노병규 4867 0
43001 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정해진 멸망]   2009-01-16 장이수 4862 0
43225 "부르심의 신비" - 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9-01-24 김명준 4863 0
43703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 |1|  2009-02-10 장선희 4862 0
43788 가톨릭의 권력화, 관료화 및 쇄교화를 우려한다. |2|  2009-02-13 이상진 4867 0
44047 미리읽는 복음/연중 제7주일/중풍병자   2009-02-21 원근식 4864 0
44096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  2009-02-23 주병순 4862 0
44194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 - 2.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09-02-26 김명준 4862 0
44409 미리읽는 복음/사순 제2주일/글:양승국 신부 |1|  2009-03-06 원근식 4862 0
44942 예레미야서 제46장 1-28절 이민족들에 관한 신탁의 계속   2009-03-27 박명옥 4862 0
454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2   2009-04-17 김명순 4865 0
459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9|  2009-05-08 김광자 4866 0
461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5-15 김광자 4866 0
46123 5월 15일 야곱의 우물- 요한 15,12-17 묵상/ 사랑의 스승 |1|  2009-05-15 권수현 4866 0
46619 평신도의 기도   2009-06-06 김상언 4861 0
46738 인생의 대차대조표   2009-06-11 김열우 48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