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280 많이 사랑해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2010-08-28 김용대 5322 0
58279 그대의 재능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2010-08-28 김중애 4582 0
5827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1|  2010-08-28 김중애 4123 0
58277 ◈더 큰 기쁨과 보람에 사는 사람들◈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08-28 김중애 4860 0
58276 마태오 복음서 18,22에 언급된 숫자에 대하여   2010-08-28 소순태 4011 0
58275 ♡ 천국의 길 ♡ |1|  2010-08-28 이부영 4263 0
58272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10-08-28 정복순 4404 0
58271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그립다> |2|  2010-08-28 장종원 4582 0
58270 선물이 우리 안에 계시고 ...ㅣ오늘의 묵상   2010-08-28 노병규 4951 0
5826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010-08-28 주병순 4033 0
58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8-28 이미경 88613 0
58267 연중 제22주일 너는 행복할 것이다 / 글 : 이기양 신부   2010-08-28 원근식 5986 0
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 마태25,14-30 묵상/은사(恩賜)를 살아가 ... |2|  2010-08-28 권수현 5554 0
58265 8월 28일 토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2|  2010-08-28 노병규 1,03721 0
58264 어머니의 눈물... [허윤석신부님]   2010-08-28 이순정 5476 0
58263 지금 이순간! [허윤석신부님]   2010-08-28 이순정 5156 0
58262 묻고 싶습니다.   2010-08-28 이상진 4302 0
58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8-28 김광자 4012 0
582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립된 삶의 위험성 |3|  2010-08-28 김현아 87517 0
58259 부족함과 행복함 |4|  2010-08-28 김광자 4493 0
58258 동기를 강화하는 것   2010-08-27 김중애 4651 0
58257 깨어있는 십자가의 인간   2010-08-27 장이수 5760 0
58256 "하느님의 힘, 하느님의 지혜" - 8.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0-08-27 김명준 3944 0
58255 연민의 필요성   2010-08-27 김중애 3991 0
58254 ◈선행 사재기 하는 사람들도 많아야 할 텐데◈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08-27 김중애 4610 0
58253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2010-08-27 김중애 4491 0
58252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1|  2010-08-27 주병순 3982 0
58248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8-27 정복순 5247 0
582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2주일. 2010년 8월 29일.) |2|  2010-08-27 강점수 4906 0
58246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루카23,1~56)/박민화님의 성경묵상 |4|  2010-08-27 장기순 49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