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5345 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   2010-05-02 김중애 38310 0
55344 ♥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 |1|  2010-05-02 김중애 3571 0
55343 사진묵상 - 5월 화창한 봄날!   2010-05-02 이순의 4332 0
55342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2010-05-02 주병순 4131 0
55341 †창조주 성령이여, 오소서!   2010-05-02 김중애 4991 0
55340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   2010-05-02 김중애 3961 0
55339 인생의 미로   2010-05-02 김중애 4494 0
55338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 [복음과 묵상]   2010-05-02 장병찬 5522 0
55336 사랑하는 그 만큼... 사랑받는 만큼만... [허윤석신부님]   2010-05-02 이순정 4526 0
55335 내 마음이 먼저 달려 나갔습니다   2010-05-02 김용대 51014 0
55334 광주교구 광천동성당 저녁특강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2 박명옥 52411 0
55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5-02 이미경 65916 0
55331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8 |3|  2010-05-02 김현아 4326 0
553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Eucaristia (뜻: 감사, ... |3|  2010-05-02 김현아 78216 0
55329 5월2일 야곱의 우물- 요한13,31-33ㄱ.34-35/ 렉시오 디비나 ... |2|  2010-05-02 권수현 4092 0
55328 5월 2일 부활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5-02 노병규 63813 0
55327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4|  2010-05-02 김광자 4524 0
553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5-02 김광자 4142 0
55325 우리 아버지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1|  2010-05-01 장이수 43714 0
55324 부활 제5주일 - 겸손의 德[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1 박명옥 52610 0
55323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1|  2010-05-01 지요하 60216 0
55322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10-05-01 김중애 4830 0
55321 "노동자 성 요셉" - 5.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5-01 김명준 4154 0
55320 "하늘 길" - 4.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0-05-01 김명준 41218 0
55319 어머니,내 어머니!첫토요신심미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1 박명옥 44010 0
55317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10-05-01 주병순 3913 0
55315 ♥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받는’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   2010-05-01 김중애 4411 0
55314 순수하게 일하는 것   2010-05-01 김중애 3742 0
55313 사랑의 흔적   2010-05-01 김중애 3591 0
55312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2010-05-01 김중애 64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