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0185 "영적 순교자들" - 2007.9.15 토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 |2|  2007-09-15 김명준 4856 0
30441 하느님은 누구 편인가?-판관기13 |5|  2007-09-28 이광호 4856 0
30490 <구월의 카덴차> |5|  2007-09-30 윤경재 4856 0
30926 "이상적 현실주의자의 삶" - 2007.10.17 수요일 안티오키아의 ... |4|  2007-10-17 김명준 4858 0
31360 11월 5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2-14 묵상/ 투자의 조건 |4|  2007-11-05 권수현 4854 0
31403 그림 같은 만추의 정취 |3|  2007-11-06 최익곤 4853 0
31485 "삶의 중심인 성전" - 2007.11.9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   2007-11-09 김명준 4855 0
31938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 [토요일] |9|  2007-11-30 장이수 4855 0
32186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07-12-12 주병순 4853 0
32455 '찬미 받으소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12-24 정복순 4855 0
32512 마지막 무덤 [목요일] |8|  2007-12-26 장이수 4856 0
32818 여러분 각자의 이름 횟수는 몇인가요 |5|  2008-01-08 장이수 4853 0
33141 성체신비에 관한 교황청 훈령 |1|  2008-01-22 김기연 4851 0
33392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신부님 |3|  2008-02-01 노병규 4856 0
33624 (펌)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4|  2008-02-11 김기연 4850 0
337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4일 |1|  2008-02-14 방진선 4852 0
33880 펌 - (35) 기가 꺾여 용기를 잃어버렸는데   2008-02-20 이순의 4853 0
33975 ◆ 세상 길 하늘 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23 노병규 4858 0
35107 하늘로 난 좁은문 |9|  2008-04-05 이재복 48511 0
35180 오늘의 복음 묵상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 보았다. |2|  2008-04-08 박수신 4854 0
36042 서로에게 순종/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5-07 조연숙 4852 0
36487 우리들의 님 |1|  2008-05-26 박규미 4851 0
3749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1|  2008-07-07 주병순 4854 0
37801 "중심이 가벼우면 주변이 시끄럽다." - 2008.7.19, 성 요셉 ... |2|  2008-07-19 김명준 4855 0
37881 ♡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   2008-07-22 이부영 4853 0
38083 ♡ 모든 것은 작용하여 ♡ |1|  2008-08-01 이부영 4854 0
39170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7|  2008-09-16 김광자 4855 0
39583 천사 이야기는 맞는 말일까 [삶의 작은 미소] |4|  2008-10-02 장이수 4853 0
39824 연중 제28주일/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  2008-10-11 원근식 4852 0
42320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이기정 신부 ...   2008-12-25 노병규 48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