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074 골룸바의 일기 |4|  2010-08-18 조경희 4603 0
58073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8-18 정복순 5449 0
58072 ♡ 기적의 힘 ♡ |1|  2010-08-18 이부영 6003 0
58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8-18 이미경 1,20322 0
58070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8-18 노병규 1,18522 0
580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것이 감 ...   2010-08-18 김현아 1,59625 0
580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6|  2010-08-18 김광자 5532 0
58067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5|  2010-08-18 김광자 5434 0
58066 ♥무엇을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여 잡념에 시달린다.   2010-08-17 김중애 6660 0
58064 "마음을 늘 주님께 두라" - 8.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10-08-17 김명준 5136 0
58063 “나를 따라라.” - 8.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10-08-17 김명준 4026 0
5806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   2010-08-17 주병순 4201 0
58059 역설의 진리 |3|  2010-08-17 김용대 6035 0
58058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2010-08-17 김중애 4291 0
58057 ◈죽음을 따라가고 세상에 빛나는 행복◈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08-17 김중애 4041 0
58055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 [허윤석신부님]   2010-08-17 이순정 5506 0
58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8-17 이미경 88314 0
58053 ♡ 진정한 선물 ♡ |1|  2010-08-17 이부영 5832 0
58052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8-17 노병규 1,02720 0
5805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10-08-17 김광자 7021 0
580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8-17 김광자 5211 0
5804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집착과 사랑의 차이 |2|  2010-08-17 김현아 1,61721 0
58044 완전해지려거든..ㅣ오늘의묵상   2010-08-16 노병규 7143 0
58042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희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 ...   2010-08-16 주병순 4121 0
58041 모든 것을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2|  2010-08-16 유웅열 6213 0
58040 모세와 목자----<마스나위> 중에서   2010-08-16 김용대 4772 0
58039 진정한 부자는.... [허윤석신부님]   2010-08-16 이순정 7047 0
58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8-16 이미경 1,17918 0
58037 8월 16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8-16 노병규 99716 0
58036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 - 8.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0-08-16 김명준 6204 0